아스리엘과 차라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난 뒤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프리스크와 차라는 부쩍자라 내년이면 초등교육을 마친다. 아스리엘은 그런 둘을 마치 여동생처럼, 절친한 친구처럼 대하며 생활했다. 겉으로는.

프리스크와 차라는 시간이 천천히 지나면서 몸도 성장해갔다. 아스리엘은 그 둘의 발육을 보고 참을 수 없게된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노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사악하고 용서할 수 없는 계획을 실행했다.



아스리엘은 차라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냈다. 특별히 구할 수 있었다는 고급 제과(주로 초콜릿이 들어간.)를 미끼로 삼았다. 차라는 순진하게도 그 수에 속았다. 아니, 순진하기보다는 그만큼 아스리엘을 신뢰했던 것이라.
아스리엘은 그 즉시 미리 챙겨둔 두꺼운 밧줄로 차라의 양 손을 묶었다. 저항이 심하긴 했지만 이미 청년인 그를 어린 차라가 이길리 만무했다.

그리고는 차라의 옷을 모조리 찢어버렷다. 미리 여분의 옷를 챙겨왔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그만큼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

"이 씨발 미친 염소 새끼! 뭐하는 거야!"

차라는 악에 받쳐 욕짓거리를 하면서까지 아스리엘에게 대항했다. 그러자 아스리엘은 오버하듯 양손을 들어올리며 손목은 아래로 내리고,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했다.

"이런이런, 차라.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는 거야? 지금은 내가 너보다 '위' 라구?"

"좆 까지마 이 미친... 힉?!"

아스리엘은 옷을 벗었다. 그러자 길게 우뚝 선 그의 남성기가 보였다. 차라는 살짝 겁먹었지만, 기세까지 줄어들진 않았다.

"좆까지 말랬잖아 염소 새끼야!"

아스리엘은 차라가 아직 자신의 위기를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우선은 그녀의 음순에 얼굴을 박고 핥기 시작했다.

"익...힛, 저리...꺼ㅈ..읏!"

살짝 짭잘한 맛이 났다. 부드러운 살을 계속 맛보니 깨물어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자제했다. 상처가 남으면 남에게 들키기 쉽기 때문이다. 아스리엘은 이미 충분히 축축해져서 손을 떼다 혀에 꿀이 길게 늘려지더니 바닥에 떨어졌다. 차라는 분홍색 한숨을 내쉬었다. 흐트러진 숨결과는 달리 눈빛은 아직도 매서웠다.

아스리엘은 씨익 웃었다. 차라가 이렇게 강인하게 버티는 것을 내심 바랫기 때문이다. 곧 함락되어 칠칠치 못한 표정을 지을 차라를 생각하니 그곳이 터질듯이 부풀어 아파왔다. 원래라면 좀더 가지고 놀 생각이었지만 거기가 너무 아파 얼른 차라의 몸 안에 박아넣은 후 쌓인 흰 고름을 빼고 싶어졌다.

"자...잠깐."

갑자기 아스리엘의 표정이 바뀌자 차라는 공포에 몸이 살짝 떨렷다.

"아스리엘! 제... 제발 여기서 그만하자. 응? 제발."

차라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스리엘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그런 차라의 모습에도 아랑곳 않고 여성기 입구에 뜨거운 남성기를 댔다. 그 모습에 차라는 아스리엘이 멈추지 않을 것을 알았다. 차라는 풀었던 얼술 근육에 다시 힘을 주어 매섭게 노려봤다.

"이 씨발새끼야!!"

그 말을 끝으로 아스리엘은 허리를 크게 움직였다. 이윽고 차라의 아랫도리에 피안화가 피어났다.

"히윽...끅...흣"

차라는 처녀를 잃은 소통과 아랫도리에 온 충격에 제대로 숨도 못 쉬며 동공이 흔들렷다. 팔다리가 허공을 휘저으며 아스리엘의 부드러운 몸을 스쳤다.

아스리엘은 아랑 곳 않고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쾌락을 채우기 시작했다. 입을 벌린채 혀가 삐죽 나온 아스리의 눈에는 오직 차라의 부셔져버린 의지만이 보였다. 혀에서 침이 흘러내리며 차라의 얼굴을 더럽혔다.

어느정도 행위가 지속되자 차라는 고통에서 벗어나 점점 정신을 차렸다. 처녀를 빼앗긴 상실감이 뒤이어 다가왔지만 차라는 그것을 분노의 연료로 사용했다.

"읏...윽... 죽여...이윽... 버릴꺼...야..."

아스리엘은 차라의 매도를 받으면 받을 수록 더욱더 빠르게 그리고 크게 허리를 흔들었다.

"히이읏... 앗.. 씨ㅂ...으냐아앗.!"

아스리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차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요염해졌다. 이윽고 둘다 최고조에 다다랐다.

"차라! 나 이제!"

"히윽... 이규우으으.. 안...대... 안에 싸..싸면... 죽여버릴... 히햐아읏."

하지만 차라도 더 이상 말할 기력이 없었다. 알 수 없는 느낌이 그녀를 한가득 매웠다. 자신이 느끼는 느낌으로 부터 치욕감이 몰려왔다. 아스리엘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눈과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고 그 쾌감이란 느낌이 방출 될려는 순간... 아스리엘의 허리가 우뚝 멈췄다.

"에?"

아스리엘의 물건은 아칙 차라의 자궁 입구를 꾸욱하고 눌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조금의 움직임은 없었다. 차라는 힘겹게 고개를 돌려 아스리엘의 얼굴을 바라봤다. 아스리엘은 방금전 혀를 빼물고 행위에 몰두하던 것과 달리 지친 숨을 가다듬으며 무표정으로 차라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아스리엘은 차라에게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는, 혹은 불행이라고 할 수도있는 말을 꺼냈다.

"역시 처라 너를 이런 식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러더니 차라의 몸속에 박혀 있던 자신의 물건을 빼냈다.
차라는 자그맣게"아"하고 아쉬워하는 듯한 신음을 냈다.
문득 자신이 이상한 소리를 냈다고 생각한 차라는 입을 꾹 닫았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밧줄을 풀어준 뒤 옷을 입을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 아스리엘 등 뒤에 차라는 친절 알갱이 공격을 날렸다.

"이제야 정신좀 차렷냐? 이 페도 로리콘 새끼야? 당장 자살이리도 하는게 어때?"

"아아. 그래, 널 선택한 게 문제였어."

"뭐?"

차라는 뭔가 잘못 들은 것 같았다. '선택'? 설마...

"역시 프리스크에게 가야했어. 프리스크라면 분명 날 용서해주고 날 받아즐꺼야!"

슬쩍 돌아본 아스리엘의 얼굴에는 섬찟한 미소가 보였다. 그 표정을 보고 농담이아닌 진심임을 알게됐다.

"이 미친새끼야!"

차라는 격앙되어 소리쳤다.

"그 애는 널 구하느라 목숨까지 걸었었어! 개가 널 공격한 적이라도 있었어? 아니, 그 녀석은 너같은 싸이코 새끼가 찢어발기려 해도 너를 믿었다고! 그런데... 지금 뭐? 이 싸이코 패스 새끼가!"

"그래, 그거야."

"뭐?"

"프리스크는 내가 죽이려고 했어도 날 믿어줬어. 그러니까 이런 짓을 좀 한다고 문제가 되겠어? 아니, 애초에 이런 몸이 된것도 프리스크 탓이잖아. 프리스크는 나의 문제에 책임져 줘야해!"

"미친... 싸이코 새끼...."

차라는 아스리엘이 들릴듯 말듯 욕을 조용히 숨 뱉듯 말했다. 허나 상대를 비난하기 위한 욕설이 아니었다. 지금 그의 눈에는 정말로 싸이코 처럼 보였다. 지금 아스리엘 그는 자신의 은인을 강간하려는 데다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아스리엘이 방문을 열고 나갈려 할때 차라는 황급히 일너나 이불만 몸에 걸치고 아스리엘을 잡았다.

"왜 그래 차라?"

아스리엘은 아직도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너... 프리스크에게 손대면 진짜로 널 죽여버릴꺼야."

"정말 날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아스리엘은 차라를 정면에 두고 똑바로 섰다. 가까운 거리에서 위압적인 분위기를 내는 아스리엘을 보고 차라는 살짝 기가 눌렷다. 게가가 고개를 내리면 아스리엘의 바지 부분 중 툭 튀어 나온 부분이 보였다.

"왜 그래 차라?... 아, 그러면 되겟구나."

그러더니 아스리엘은 갑작스럽게 바지를 내렸다. 그러더니 차라의 눈 앞에 거대한 아스리엘의 물건이 보였다. 비릿하고 이상한 냄새가 차라의 코를 휘감았다.

"차라. 만약 차라 네가 날 만족 시켜주면 절대로 프리스크를 건들지 않겠다고 약속할께."

"뭐...무..."

아스리엘의 물건이 차라의 볼에 닿았다. 무척이나 뜨겁고 단단한 것이 부드러운 살을 꾹꾹 눌럿다. 한번 차라의 몸을 들어갔다 나와 붉은 피가 묻은 그 뜨거운 물건에 보이는 작은 구멍에서 어떤 추악한 것이 쏟아질지 상상하니 차라는 자동적으로 뒤로 몸을 뺏다.
차라는 침을 한번 꼴깍 삼켯다. 그리고 고개를 올려 미소지은 아스리엘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리고 잠시 주춤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 내가 프리스크 대신에 해주면... 되는거지"

아스리엘은, 그럼 차라를 내려다보며 한층 더 미소지었다.






"이... 이렇게?"

"웃...하... 그래... 잘하고 있어... 이제 더 빠르게."

아스리엘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려 자신의 물건이 툭 튀어나오게 앉아있었고, 그 앞에 차라가 무릎꿇고 앉아 아스리엘의 남성기릉 잡고 상하운동을 반복했다.
피가 묻었어서 한번 닦아서 그런지 윤활이 조금 부족했다. 차라의 서툰 손놀림도 아스리엘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분명히 작고 부드러운 손이 해줘서 기분은 좋았지만 절정까지 가기엔 부족했다. 아르리엘은 혀를 살짝 꺼내 자신의 입술을 길게 한번 핱았다.

"차라."

"으..응?"

"입으로 해줘."

"뭐...뭐로?"

"너의 그 자그만한 입과 혀로 해달라고 했어 차라."

아스리엘은 허리를 숙여 차라의 턱을 잡고 털로 뒤덮인 손으로 차라의 부드러운 입술을 쓰다듬었다.

"미ㅊ..."

"프리스크."

순간 차라의 눈이 크게 떠졋다. 그리고 원래 표정으로 돌아왔다.










"츄웁..츕...츄브읍. 음! 츕..!"

차라의 입에서 추첩스럽고 음탕한 소리가 났다. 차라의 작은 입이 크고 붉게 발기된 것이 드나들었다 아스리엘은 무척 기분 좋은지 입까지 벌렸다.
차라는 구역감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입안에 있는 물건이 목구멍을 때릴때마다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차..차랏!"

"우그우욱.. 우우욱"

차라의 목구멍에 백탁액이 잔뜩 늘러붙었다. 애써 삼키려 하지난 역겨운 냄새에 비릿한 맛, 끈적한 식감까지 삼일일체를 이루어 목구멍에서 게워내는 행위에 힘을 더했다.
아스리엘의 물건이 입구에서 나와주자 목 속을 맴돌던 흰 액체가 밖으로 튀어나왔다.

"콜록...콜록..."

차라는 반쯤 울상인 얼굴로 계속해서 기침을 했다.
아스리엘은 옷을 입고 있었다. 충분히 만족한 듯 몸이 가벼워 보였다.

"끄...끝난거야?"

차라가 힘겹게 말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말의 의도가 좀 전과 달랐다.

"아아... 만족 했으니... 왜?"

쭈볏쭈볏 서있는 아스리엘은 다가가 얼굴의 높이를 맞춰 허리를 숙이며 조용히 속삭였다.

"좀더 '하고'싶어?"

차라는 순간 발끈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래? 아쉽게 됐네. 네가 좀더 원한다면 해줬을 텐데."

그 말을 끝으로 아스리엘은 옷을 정리함 후 방에서 나갔다. 그런 그의 뒤를 마지막 까지 바라보던 아스리엘은 아랫배에서 찌잉하고 울리는 감각에 잠을 설쳤다.








거미는 걸려든 먹잇감의 온몸을 거미줄로 감싼다. 단순히 움직이지 못하게? 아니, 대상에게 희망을 주지 않으려는 것 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서....











생각보다 길어져서 상하로 짜르기로 결정. 게다가 폰으로 한자 칠줄 몰라서 그냥 한글로 씀.

일 때문에 출장와서 폰으로 찔끔찔끔 씀. 3일이나 했는데 이 분량이네. 미아넹... 아마 하편은 집에서 컴으로 할뜻. 오타 수정도 나중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아... 아스리엘은 씹쌔끼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