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샌이 부쩍 혼잣말이 늘고 너무 침울해보여서 보다못한 클샌이 자기시간선 팝 데려와서 제노샌한테 보여줬으면 좋겠다

깜짝놀란 제노샌이 자기 목에 감긴 스카프한테 팝 여기 니가 한명 더 있어! 니가 둘이야! 라고 기쁜듯이 소리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팝한테 다가가서는 팝 목의 스카프를 쓰다듬으면서 훌륭하게 컸구나 자랑스러워 파피 하는거 보고싶다

 

본체가 눈앞에 있는데도 스카프만 취급하는 제노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