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글판 안나와서 부들부들하고 있을때 트위터나 나무윾키에서 보고 들은거 가지고 덕질하다 번역된 게임 플레이 해봤거든
노말엔딩 보려고 애들 죽이면서도 '내가 다음에 진엔딩 보고 와서 구해줄게!' 라는 마음으로 싹싹 죽였고 말이야
물론 토리엄마는 안죽였다 어머니 ㅆㅅㅌㅊ
암튼 플레이 하는데
그 비맞는 석상 있잖아 워터폴에 있는
거기 우산 씌워주니까 아스리엘 곡 나오잖아
거기서 울었다
그때가 노말엔딩 초반이었는데
그거 듣고 차라 그 에미애비 다뒤진년 때문에 타락해서 고통받고 있는 아스리엘이 눈에 어른거리더라
그때 씨발 노말엔딩 ㅈ같은거 얼른 깨고 진엔딩 봐서 아스리엘 구해줘야지 생각했어
진심 말그대로 의지가 막 차오르더라
몰살엔딩을 볼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