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같은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토리엘의 뜨거운 불꽃, 스노우딘 댕댕이들의 냉병기, 언다인의 날카로운 창에 맞아가며 속으로 끝없이 비명을 질렀으면 좋겠다. 불살루트 끝나고 석양을 바라볼때 그제서야 주도권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용서 혹은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