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으로 길거리아트하는 머샌글 쓴 뒤로 예술살인하는 머샌 보고싶어졌다.
인간의 시체는 먼지가 되지 않아서 이런저런 공예품으로 만들 수 있겠다며 즐거워하면 좋겠다.

내장을 비틀어 꼰 뫼비우스의 띠, 
시신경을 뽑아 짠 아라크네의 실타래, 
심장을 까뒤집은 클레인의 항아리, 
사지를 토막내어 일곱마리 보아뱀의 형상을 그리는 머더샌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