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을 꺼냈다는 것 자체가 어두운 면이 많은 사람인 거지..
어떠한 문제가 있으니까 살기 싫은데
그걸 실천할 용기도 의지도 없을테고..
그걸 실천한다는 건 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야..
해서도 안되고..

그래서 습관적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테고
그런 고민을 하면서도 그 고민이 해결되진 않겠지..

혹은 자신을 봐 달라는 것일 수도 있어
나 외로우니까 누가 좀 돌봐달라고..

어떤 이유에서든지 안타까운 사람이야..
만약 곁에 있었다면 육성으로 말이라도 들어줄 텐데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아..
세상이 너에게 보여주는 것 말고도 다른 좋은 것들도 많고..
그냥 누군가 힘들게 하더라도 너무 마음에 담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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