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나가서 있는 숲길에서 샌즈가 보초서고 있는 이유는 왠지 파피루스가 인간을 못만나게 하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한다

인간인 주인공한테 퍼즐 풀자고 달려들고 싸워도 체력 1밑으로는 안깎는 애인데

보초세워놓고 인간 죽이라고 명령해도 제대로 못죽이거나 만약 주인공 말고 존나 악질적인 인간이 찾아온거라면 반대로 파피루스가 살해당할지도 모르고

샌즈가 직접 폐허 앞에서 보초서면서 인간이 어떤놈인지 관찰해서 처분하려고 한거 아니냐

여섯번째 인간이 떨어진 다음에 몇년이 지났는지 몇십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나서 찌끄려봤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