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을 하니까 고통을 느끼는 거고,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게 되는데, 그 상태가 되고 싶음. 생각은 뇌로 하니까, 죽으면 해결 됨. 죽기전에 하고 싶은 거, 아쉬운 거, 미안한 거, 괘씸한거, 뭐 이것저것 있겠지만, 그것도 생각을 못하면 느낄 수 없으니 노상관. 근데 아픈건 싫으니까 빨리 늙어 뒤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