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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들어본 여섯아이 중 Justice에 관한 설정입니다.

무언가 맞지 않는 서투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재미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 전제.

ㄱ. 생체시간

→ 인간과 괴물의 수명에 따른 풍채가 현저히 다르다는 점. Ex) 인간의 50년은 괴물의 1년

   설정상 괴물이 인간보다 힘으로는 약할지언정 생체적 수명은 인간보다 뛰어난 점을 강조.


ㄴ. 역사

인간과 괴물전쟁 & 지하세계갇힘→

아스리엘 출산 →

차라방문 & 일련의 사건으로 차라, 아스리엘 사망 * →

아스고어 인간척살선포 & 토리엘 별거 →

Justice방문 & 사망 → 

아스고어 Justice 의 영혼 수습 & 가스터 연구진에게 자문 및 연구지시 →

다섯영혼 방문 & 사망 →

가스터 연구진 불의의 사고로 해체 →

알피스 메타톤 개발로 아스고어의 신임을 받아 차기 왕실 연구원으로 발탁 →

플라위 탄생 & 치료에 관한 연구 중 융합체사고 →

프리스크 방문 →

불살이 전제된 지상세계 공존


* 차라의 인간증오 및 아스리엘의 사망은 종교의 암흑기를 통한 마녀사냥과 인간불신 등

  시대적 발상과도 견주면 흥미로울지도.


1. 풍채묘사 : 서부총잡이인 카우보이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

ㄱ. 총

→ 오메가 플라위와의 전투 가운데 Justice를 재연한 공격 중 이 등장.

   MTT호텔 우측 골목 상점에 총알없는 총이 판매.


ㄴ. 노란색 하트

→ 뮤지컬 이벤트 이후 벌어지는 메타톤과의 전투에서 알피스의 도움으로 탄환이 발사되는 노란 하트로 변신.

   어쩌면 알피스는 작중 언급하지 않았지만 과거 Justice와 만나 그에 관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른다.

   (이때의 알피스는 쓰레기장에서 브래티, 케티와 지내던 시기로 Justice와 만나 인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듣고 지상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때 연구원은 가스터와 샌즈 및 기타 연구원. 이때는 아스리

   엘이 죽은지 몇주기[인간으로서는 꽤 긴 시간]가 되는 시기로 아직 플라위가 나오기 이전시기.)


   을 판매하는 '브래티와 케티'는 과거 알피스와 함께 지냈다는 과거 설정이 존재한 사실이 있어, 두사람이

   판매상품을 쓰레기장에서 주워왔다면, 알피스가 간직한 Justice의 물건을 건내받아 판매하거나, 그녀가 쓰

   레기장에서 두고간 이나 모자를 주워 판매하는 설정이 가능할지도. 


ㄷ. 카우보이 모자

→ '브래티와 케티'가 판매하는 항목중 포함되어 있다.


ㄹ. 성별 : 남성.

→ 성별에 관한 설정은 고정관념없이 자유롭게 생각해도 문제없지만, 옛부터 남성들이 중심적으로 보여온

   카우보이의 모습에 근거하여 설정.


ㅁ. 성격 : 호탕하며 남성적.

→ 소년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카우보이에 대한 동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라는 '순수성'에, 카우보이라는 '힘있는 기풍'을 따와 호전적이지만 악당과 같은

   나쁜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의리와 인정을 호소한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주인공의 성격이나 발언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는 원작의 특성상

   이와 같은 모습은 나레이션이나 등장인물의 언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낼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그렇다고 이 주인공의 표정을 원작과 같이 -_- 로 하는 것은 카우보이의 특성상 부자연스럽다.)


정리

호탕한 성격의 (노란계열의 머리색) 남자아이

Take.1 흰색 셔츠 + 갈색 조끼 + 갈색바지 + 갈색부츠

Take.2 파란 체크무늬셔츠 + 청바지 + 갈색부츠

기타 : 노란 머플러 / 갈색 카우보이 모자 / 리볼버 권총 / 회색 판쵸 / 밧줄


2. 설정 : 보안관인 아버지를 잃은 고아.

ㄱ. 가족관계 : 아버지는 마을의 보안관으로 유머감각이 있으며 정의와 의리인정을 아는 인간상.

→ 원작과 비교하면 수염의 거한 아스고어와 유사한 모습으로 마지막 아스고어와의 만남에서 비극이 연출.

   즉, 주인공은 아스고어를 통해 죽은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싸움을 원하지 않지만 아스고어는 오로지

   소정의 목적을 위해 주인공의 목숨을 앗아간다. 다만, 이 장면은 주인공 아스고어 둘의 각자 회상으로

   주인공에게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스고어에게는 죽은 아스리엘의 모습을 각각 투영하며 고뇌를 극대화시

   키는 것이 관건이다. 결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렇기에 창작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부분.


   아스고어에게 유대감을 부여할 의도로 주인공의 아버지도 생전 '차'를 좋아했다는 설정을 부가한다면

   너무나도 작위적이기에 부자연스러울지 모른다. 다만, "헤에~ 럼주를 즐겨마시던 우리 아버지와는

   달리 아저씨는 차를 좋아하는군요."와 같이 서로 비교하며 주인공의 운을 띄울 여지 정도는 있다.


ㄴ. 지하세계에 오기까지  

→ 주인공의 아버지는 마을의 도적이나 소때문제 등의 치안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주민들 사이의 불화에도

   담판을 지어주는등 신망이 두터웠으나 중앙으로부터 전임 온 탐욕스런 관리로부터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싸늘하게 변해버린 인심으로 고향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다. 이에 홀로 여

   행을 떠나는데 다양한 모험을 이어간 간 어느날 에봇산이라는 곳을 지나가는 도중 산꼭대기로부터 무언

   가 빛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모험의 예감을 느껴 산을 오르던 중 실수(무언가에 놀라 발을 헛디디거나

   앞도 안보고 줄행랑 치는 장면 등으로 설정이 가능)로 지하세계로 가는 문제의 구덩이에 떨어진다.


   주인공의 Justice는 불의에 굴하지 말고 올바른 길을 살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른 것.

   어머니는 마을에 떠돌던 역병으로 사망. 주인공의 유아시절이었기에 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모르고 자란다.

   이에 토리엘이 보여주는 모정은 주인공에게 있어 한동안 낯설게 느껴지지만 머지않아 아버지에게 조차 느

   껴보지 못한 따스함을 느낀다.


   Justice는 아스고어에게 희생된 첫번째 아이(설정)이기에 주인공이 지상으로 나가고자 할때 토리엘은

   아스고어가 다짐한 바를 떠올리며 만류하지만 주인공의 설득 끝에 그(아스고어)를 믿으며 보낸다.

   이후 Justice의 죽음으로 토리엘은 두번째 아이부터 지상세계로 나가지 않도록 극구만류하기 시작한다.


- 참고자료 -

- [언더테일] 여섯 아이들 만화   http://tgoamt.blog.me/220661602227

SpartanScooter - Undertale Yellow   http://gamejolt.com/games/undertale-yellow/136925

구글 - 이미지 검색   링크


이밖의 설정은 차후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