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톤 왕 엔딩 보고 이어서 파피루스 왕 엔딩 본 후에 느꼈다


일단 얘들은 투표를 깊게 생각 안하고 막 던지는 듯
정치를 잘 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재밌는 사람을 뽑음
그리고 눈덩이 세금같은 이상한 법률에도 불만을 가지면서 고치려 들지 않음
게다가 스노우딘에는 시장이 없어서 파피루스가 언다인에게 보고하기 전 까진 문제를 해결할만한 사람이 없음
인간과 결계에 대해서는 덤디덤이 다 알아서 해 주실거야^^ 이런 마인드로 몇 년째 일관
분명 학교는 존재하는데 교육을 제대로 안받는지 인간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름
도서관에 별 영양가 없는 잡소리 책이 있으며 신문내용은 항상 만화로 채울 정도로 어른들이 지식을 공유하려는 생각이 없음

그리고 메타톤 엔딩에서 정책을 그정도로 말아먹었으면 반기라도 좀 들지 토리엘 왔을땐 잘만 들었으면서 메타톤 싫어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모여서 레지스탕스라도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냐

또 파피루스 엔딩에선 파피루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겁나 노력하더만 백성놈들은 전부 절망만 하고 암것도 안하냐 시발 파피루스야 미안하다 너한테 이런 쓰레기같은 나라를 책임지게 해서 난 그냥 너 왕 한번 시켜보려던 것 뿐인데ㅔ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

진정하고 결론은 주연급 제외한 몬스터들 문제가 많다는거다
이 새끼들은 정말 말 그대로 \'의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