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계 시간의 흐름은 잘려나간 실처럼 단절되고, 직선의 흐름에서 원의 형태가 되어 엔딩과 동시에 네가 떨어지던 순간으로 윤회하지. 원리는 간단해. 가스터의 17번째 기록 광자신호미검출은 현대물리학의 광속불변의법칙을 깨는 실험이었지. 사실 우리 괴물의 하얀 영혼은 광자였고, 네가 몰살을 하며 광자를 삼키면 그 시공간은 내가 \'골골\'대며(해골이 골이란 말을 쓰는데서 웃음을 유발하지만 여기선 냉소적임ㅎ) 걷는 속도로도 광속을 내게되지. 그 능력이 네게만 있는 줄 알았어? 내 두 눈이 껌뻑이게 되는 순간에 네 화면 브라운관도 잠깐 점멸하게 될거야.


대사 하나하나마다 이지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