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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거리면서 스카프 잡고 오늘도 샌가놈이 이해 안해줬다 왜 아무도 내가 힘든걸 알아주지 않는걸까? 아...너무 힘들다...나는 너무 불쌍한거 같다...하고 감성 가득담긴 일기쓰고 자물쇠로 걸어잠그고 찔찔 짤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