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기로 입 벌려서 고정시킨 다음에 중탕으로 뜨겁게 녹인 초콜릿을 서서히 부으면서 작열감과 질식에 자지러지게 하고 싶다
꼴에 정신력은 있어서 중간쯤 부을 때까지 머리 굴리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로드하는 순간
시스템 수정으로 세이브 위치가 이미 중간쯤 부어진 시점으로 옮겨갔다는 걸 눈치챈 차라가
굳어가는 초콜릿 때문에 변변한 비명도 못 지르고 말 같지도 않은 울음소리만 내면서 절규하는 게 보고 싶다
그리고 질식해서 죽으면 또 로드해야지
상상만 해도 크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다 이 차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