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디.. 덤...나는 아스고르 드리무어
지하세계의 왕이란다.
과거 나는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슬하에 자랑스런 아들을 두었지만 지금은 혼자남아 꽃밭에 물을주는 신세구나.
오늘은 내가 혼자살게된 이유에 대해 들려줄까한단다.
우리 가족은 매우 화목하게 지내고 있었지.
아들과 함께 목욕도 하고 말이야.
그날.. 그날이 모든문제의 시작이었지.. 그날도 나는 아스리엘과 함께 씻고있었어..
나는 아스리엘의 등을 씻겨주고있었지.
그아이의 등은 엄마를 닮아 무척 부드럽고 보송보송 했단다.
하지만 그게 문제였어.
그당시.. 토리엘은 아스리엘의 양육때문에 할일이 많다며 나를 상대해주지않았지.
그래서인지 그아이의 따스한 등을 문지르며 그이 생각이나 나의 창이 곤두서기 시작했어.
토리엘이 아직 가르쳐줄리 만무했던 현상을 본 아스리엘은 나의 늠름한 자태에 호기심을 보였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의 불끈거리는 육봉을 바라보는 아스리엘....
난 더이상 참을수없었단다.
난 그 아이의 뿔을 어루만지며
\"아버지가 더 멋진걸 가르쳐 주마.\" 라고 말했지.
우선 나는 아스리엘을 눕힌뒤 손가락으로 그아이의 가능성을 시험해봤단다.
역시 왕의 아들은 달랐어.
왕의 물건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했지.
난 그아이의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준뒤 천천히 넣었단다.
아스리엘은 약간 당황스런 눈치였지만 아버지를 믿었기에 별다른 저항은 하지않았지.
괄약근의 긴장이 서서히 풀리는게 느껴졌고 난 그아이의 배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신세계였어.
토리엘과의 시간이 이 지하세계였다면 아스리엘은 결계 밖의 맑은 공기였고 찬란한 햇빛 같았단다.
얼마가지않아 아스리엘의 하얀 털이 뿌연 액체에 엉켜 엉망이 되었지.
아스리엘은 조금 아파보였지만 행복해보였고 한번도 꺼내든적없던 그아이의 물건도 막대처럼 꼿꼿이 솟아있었지.
우리 부자는 항상 목욕시간을 기다리게 됬어...
그러던 어느날 지하세계에 인간이 내려왔다.
그아이는 아스리엘과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지.
난 그 인간아이에게 내 아들과 같이지내는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어.
난 왕실과학자에게 인간을 해칠 방법을 물어봤지.
그러자 그 과학자는 나에게 작은 알갱이들이 담긴 병을 줬단다.
나는 인간아이에게 이알갱이들을 먹였고 그아이는 병에 걸렸어.
얼마가지않아 인간아이는 아스리엘과 함께 사라졌지.
아스리엘이 돌아왔어.
인간아이는 사라졌고 아스리엘은 크게 상처를 입었지.
얼마가지않아 나의 사랑스런 아스리엘이 죽었어.
내가 원했던건 이게 아니었는데....
난 그아이를 포기할수 없었단다.
왕실과학자를 불러모아 그아이의 영혼을 되살리는 방법을 연구했지.
이 연구가 진행되어가며 일그러지는 나의 백성들을 보며 나또한 점점 피폐해져갔지.
이 사실을 몰랐던 토리엘은 아들의 죽음과 나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를 떠났단다.
혼자남게된 나는 연구에 좀더 집중해 결국 아이의 영혼을 그아이가 좋아했던 노란꽃에 불어넣는데 성공했지.
아스리엘은 기뻐하는 나를보며 아무표정도 짓지않았어.
침묵을 유지하더니 사라져버렸지.
하지만 난 그아이가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것을 알아.
그래서 아스리엘이 좋아하는 노란꽃을 잔뜩 심었지.
언젠가 내 아이가 날 찾아와 이 꽃들을 보며 환하게 웃어줄거라 믿는단다.
노란꽃을 보니 내 아들이 그리워지는구나...
덤..디.. 덤....
(노란꽃의 무리에 뿌연 백탁액이 뿌려져 밝게 빛난다)
님 막줄핵심...?
덤디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덩어리라 비추
스토리 씨발ㅋㅋㅋㅋㅋ
어차피 언갤러들 스포내용 다 알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