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는 황실 과학자다. 매우 뛰어난 두뇌와 세심하고 정확한 일처리가 특징인 젊은 여성 괴물이었다. 마치 해골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몸 전체가 인간과 비슷하지만 머리카락이 없고, 몸이 희고 특수 처리된 철처럼 매끄러웠다. 금속성 같아 보이는 그의 몸은 매우 차갑고 단단해 보였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그녀는 오늘 일정에 때문에 왕성으로 발걸음을 옳긴다. 몸 전체를 가린 검은 로브의 느낌이 썩 거칠게 느껴졌다. 익숙해 지지않는 하이힐은 가기 싫어하는 발의 움직임을 늦춘다. 알현실 앞까지 도착하자 문 틈 사이로 코를 찌르는 듯한 꽃내음이 난다. 가스터가 올 때 쯤이면 왕성의 알현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아무도 없다. 마치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듯이.
가스터는 눈을 살짝 찡그리고 뒤를 돌아봤다. 역시 아무나 없었다. 전등이 없어 창에 들어오는 빛에만 의지하는 이 복도는 살짝 깨름직했다. 그녀는 로브안에 감춰져있던 팔 한쪽을 꺼내 알현실 방문을 두어번 두드렸다.
"들어오게."
가스터는 또각또각 소리내며 알현실 안으로 들어섰다. 아스고어는 왕좌에 앉아 서류를 처리하고 있었다.
"잠깐만 기다리게, 이것만 처리하고 차라도 한잔... 오, 가스터 양이군. 어서 들어와 앉게."
아스고어는 가스터를 놓자마자 펜을 내려놓더니 한 손으로 자신 바로 옆에 놓여잇는 의자를 가르켰다. 그의 입가의 털이 살짝 움직이는 것을 가스터는 포착했다. 가스터는 그런 아스고어를 역겨워하며 한쪽 눈을 찌푸렷다. 하지만 그렇게 티가나게 행동하진 않았다. 아스고어도 나름 눈썰미가 좋기 때문에.
가스터는 아스고어가 내어준 옆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아스고어는 곧바로 친한척하며 고개를 가스터의 바로 옆까지 들이댔다.
"가스터양. 이번 실험은 잘 되어가고 있나?"
아스고어의 거친 콧숨이 가스터의 얼굴을 살짝 핥았다. 가스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연구 결과를 말했다.
"네, 이번 샘플은 꽤나 양호한 상태여서 벌써 2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이게 그 보고서이며 앞으로 한달이면 충분한............"
결과 보고는 오래동안 계속됐다. 가스터는 이번 실험이 앞으로 지하 세계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도 미리 생각해 뒀고 분석한 자료도 준비 했었다. 아쉽게도 그걸 보여줄 기회는 없을 것 같진 많이다.
가스터는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을 발견했다. 아스고어의 커다란 손이었다. 흰 색과 황금 색 털이 섞인 손은 희고 매끄러운 가스터의 허벅지를 손 모양대로 바꿔갔다.
"응... 아스고어 폐하, 또 이러시면..."
"오, 가스터양..."
아스고어는 이미 자제력을 잃은 것 같았다. 아스고어는 혀로 가스터의 왼쪽 볼을 핥았다. 이미 정욕에 무릎 꿇은 그의 의지를 가스터는 역겹다고 생각했다. 끈적하고 냄새나는 침이 가스터의 매끄러운 볼에서 흘러내렸다. 가스터의 허벅지를 맛보던 손은 목을 축이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흐읏. 자..잠...아읏..."
가스터의 은밀한 부위를 가리던 로브를 치우고, 손가락이 두개의 굴곡이 있는 절벽을 위 아래로 쓰닫므었다. 손가락 크기에 비해서 가스터의 절벽은 너무 작았다. 커다란 손이 전체적으로 쓰다듬자 절벽에서 점점 물이 세어나와 쓰다듬는 손의 털을 적셧다.
아스고어가 가스터를 들어올리더니 걸치고 있던 로브를 벗겨냈다. 가스턴느 로브 안쪽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었다. 원래부터 그녀가 안에 아무것도 안 입는 여자는 아니었다. 그저, 행위를 하면 항상 더러워지기 때문에 입지 않은 것이다.
"오오, 아름답소 가스터."
말하지 않아도 안다. 라고 말할려다가 입을 닫았다. 사실 아스고어의 가랑이에서 불록 튀어나온 물체만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스고어는 가스터를 자기의 가랑이 바로 위에 뒤로 눕히듯 올려놨다. 그리고 한 손으로 가스터의 허벅지를 잡아 올려 가랑이를 훤히 들어나게 했다. 촉촉히 젖어 은빛으로 빛나는 그곳이 적나라하게 들어나자 방금전까지 별 반응 안했던 가스터가 "힛."하고 묘한 신음 소리를 내며 얼굴을 붉혔다. 배에 있는 의지를 뜻하는 듯한 검은색의 하트와 그 주위를 둘러싼 검은 원이 매력적이었다.
아스고어는 자신의 굵직한 손가락을 가스터의 음부에 넣었다. 손가락이 찌걱찌걱 거리다가 어느새 많아진 물 때문에 찌극찌극하고 좀더 음란하고 질척질척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읏.. 응아... 아아. 아스고어... 읏.. 폐하..."
"지금은 아무도 없으니 그런 표현은 하지 마시오. 가스터."
"아스..고어어엇!"
그녀의 좁은 음부에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갔다. 그러자 질벽이 손가락을 꽈악 조였다. 마치 먹을려는듯 조여지다가 잠시 후 힘이 풀린듯 늘어졌다. 그녀의 음부는 찢어질것 같이 확장되었다. 가스터의 질벽은 커다란 손에 마음대로 유린되어 갔다. 아스고어는 이미 한번 절정에 다달은 가스터에게 입을 맞추었다. 아스고어의 커다란 혀가 가스터의 입을 유린했다.
"가스터, 너무... 너무 귀엽소. 당신이 내 아내가 된다면... 아아..!"
아스고어는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터질것 같이 부풀어 경련을 일으키는 그의 굵은 물건이 나왔다. 한참 전부터 사정을 참은 건지 이미 끝쪽에선 희고 멀건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가스터는 아스고어에게 기대 분홍색 숨결을 내보내고 있을 뿐이다. 아스고어는 그녀의 양 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움직이더니 자신의 물건에 갖다댔다. 가스터의 양발 사이에 물건을 끼어 놓더니 거칠게 움직였다.
아스고어는 발에 느껴지는 뜨겁고 축축한 감각에 소름이 돋았다. 아스고어가 자신의 발로 무슨 소름끼친 짓을 하나 잠시 구경했다. 아소고어는 그녀의 발을 자위 기구처럼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는데 썻다. 하지만 도통 마음대로 되지 않는 듯 거칠게 다룰 뿐이었다. 한심하게 쳐다보던 가스터가 직접 발을 움직였다. 발가락의 끝은 날카롭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하며 발바닥을 사용해서 아스고어의 성기에 자극을 줬다.
"가스터양. 오, 그렇게. 그렇게."
아스고어는 기분 좋은듯 가스터를 힘껏 끌어안으며 말했다. 덕분에 자세가 좀더 힘들어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애무해갔다. 어느정도 행위에 익숙해지자 발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그러자 아스고어의 물건이 한번 울럭 하고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다. 가스터는 그대로 발로 아스고어의 물건을 꽉 눌렀다.
그러자 아스고어의 물건이 요동쳤다. 울컥울컥거리며 정액이 가스터를 향해 흩뿌려졌다. 가스터는 한쪽 눈을 감아 간신히 눈을 임신시키려던 정액을 막았다.가슴과 배에 있는 하트 문양에 흰색으로 색칠 되었다.
아스고어는 절정의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몸이 축 늘어지며 가스터의 몸을 눌렀다. 가스터는 행위가 끝났다고 생각해 지친 몸을 가까스로 일으켜 아스고어에게서 벗어날려고 했다. 하지만 벗어날려는 순간 가스터의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 다리와 음부가 아스고어의 남성기를 쓸어내렸다. 그리고 가스터는 엉덩이에 거대하고 뜨거운 것이 닿ㄴ느 걸 느꼈다.
"아..아스고어?"
아스고어는 말 없이 가스터를 밀쳐 탁자 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거칠게 움직여 자신의 물건을 가스터의 여성기에 집어넣었다.
"아읏. 아..아스고어, 하읏. 응.."
큰 물건이 가스터의 그곳을 찢어버릴 듯이 들쑤셧다. 가스터의 자궁 입구가 아스고어의 성기 끝에 계속해서 자극당했다. 아스고어가 거칠게 움직일 때마다 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서류들이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하아... 하아.. 가스터..."
"아긋...이으응.."
아스고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더욱더 거칠고 가차없이 박아댔다. 가스터는 질내를 꽉 조였다. 그러자 아스고어의 물건이 요동쳤다.
"히그으읏. 아..아스..캬핫..."
자궁 입구를 뚫고 들어와 자궁 벽을 강하게 때리는 아스고어와 꼭 닮은 거친 정자들을 느끼자 가스터도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절정에 다달았다. 허리를 한껏 휘더니 가스터는 칠칠치못한 표정으로 다시 탁자위 엎드렸다.
"후우..."
꽤나 에너지를 소모했는지 아스고어는 주춤주춤 뒷걸음 치더니 이윽고 의자에 앉아서 쉬었다. 가스터는 탁자 위에 엎드린채로 있었다. 그리고는 슬쩍 자신의 배에 손을 가져가 댔다.
"아스고어... 폐하..."
잠시 그의 이름을 부르던 가스터는 배를 쓰다듬으며 지쳐 잠들었다.
급! 슬럼프가 와서 안그래도 병신같던 필력이 더 병신같아 졌네. 야설이나 읽고 와야겠다.
이건 나중에 제대로 고쳐서 다시 올려봄. 아예 갈아버려야 할듯.
아 그리고
가스터 박자. ts 가스터. 좋아용!
호고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