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가 불살 이후에 대학교 입학해서 친구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동기들과의 대화 중에 파피루스가 성에 대한 지식을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호기심과 호의로 가득찬 친구들이 비단결 같은 마음씨로 파피루스에게 과외를 해주면 좋겠다. 뼈에는 성기가 없으니 어떻게 혼자 하는게 좋을지 같이 탐구해나갔으면 좋겠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파피루스가 당황하는 걸 보고 싶다. 한번 갔다가 조금 멍한 얼굴로 "이게 섹스라는 거야? 엄청 좋은 거구나!" 하는 걸 보고 싶다. 친구들한테 좋은 걸 알려줘서 고맙다면서 자신이 받았던 걸 다시 돌려주는 파피루스 보고 싶다. 즐길 거 다 즐기고 사이좋게 헤어졌는데 다음날 학교 식당에서 파피루스가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했으면 좋겠다. 파피루스가 "오늘도 섹스하자!" 크게 말했다가 식당이 싸하게 식는 거 보고 싶다.
파피루스 애낌니다.
아무나 좀 써줘 휘리리릭
뼈 거름 - dc App
말한 사람이 만들어오는거랬어 휘리리리릭!!
ㄴㄴ당빠쉬 기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