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이후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종족차별주의자들(물론 인간쪽) 때문에 파피루스나 토리엘이 죽거나 혼수상태에 빠질만큼 심하게 다침
충격받고 프리스크가 계속 리셋하는데 아무리 자비를 베풀거나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아도 똑같은 일이 매번 벌어져서 멘탈 까지고
결국 하다하다 안되서 리셋이 거의 반백번에 이르자 완전 정줄놓은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죽게만든 인간들을 차라와 상의하에 사고 등으로 위장해서 먼저 죽여버렸으면
아예 명단까지 만들고 놓고 기회가 닿는대로 살해함
샌즈는 물론 프리스크가 리셋할 수 있다는 걸 아니까 지상에 올라와서도 완전 마음놓진 않았는데
어느날 보니 프리스크의 LV가 올라간 걸 알게된 것
어쩐 일이냐고 물으니 프리스크가 체념어린 표정으로
손을 더럽히지 않고 너희들이 죽어가는 걸 보느니 더이상 네가 아는 내가 아니더라도 너희가 죽게두지 않겠다고 하는 게 보고싶음
샌즈가 납득하든 안하든 프리스크 멘탈은 이미 조각조각나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