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였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랑 놀러나갔다가 엄마 잃어버렸는데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근처 김밥집 들어가서

"저 길을 잃어버렸는데 전화 한 통만 쓸 수 있을까요?" 해서 엄마한테 전화함.

그때 김밥집 아주머니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