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가 살았던 신정4동 빌라 바로앞에 놀이터가 좀 큰게 있음
나그가 아직 초딩 저학년때 나랑 4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아직 유딩이라 거기서 애들이랑 놀고있엇단 말이여
근데 어느날 나그가 집에 있는데 동생이 광광 울면서 오빠아아아아아 갸아아악하면서 울고옴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유딩들이 소꿉놀이하는데 시불쟝 초딩오빠들이 비비탄으로 막 쏴서 아프다고 우는거
그때 한창 비비탄 전성이라서 남초딩들 집안에 다 하나씩 비비탄총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샷-건을 서부개척시대마냥 들고 나가서 그새끼들이랑 총격전 벌임
근데 씨발 난 샷-건인데 한발씩만 나가는 펌프액션인데
저씨불쟝 무리들의 수괴같은 놈은 우지인가 SMG모양인데 드르륵 드르륵 몇발씩 나갈때마다 덜컥 장전하는 식이였음
결국 막 쏘다가 내가 더 아파서 도망감
무능한 오빠....
여튼 저녁에 아버지 오셨는데 동생이 그걸 또 아버지한테 이야기함
근데 아버지가 이거 사줄때 약속이 사람한테 쏘지말라던거였거든
그래서 아쓉헐 컴퓨터처럼 금지먹겠구나 이랬는데 아버지가 그으래 하면서 아무말 안하심
근데 다음날인가
아버지가 택배받으시더니 날 부르심
뜯어보니까 전동 완연사 M16 한자루가 있었음 그리고 비비탄전용 고글이랑
그러더니 아빠가 군대에서 썻던 총인데 ~~쏼라쏼라~~~ 끝으로 애들이랑 놀때 절대 눈쏘지말고 몸만 쏴야한다?
씨 - 익
그리고 다음에 또 여자애들 쏴러 온 시불쟝 새기들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버림
풀자동 300발인가 또 예비탄창도 있더라
개새끼덜 막 존나 쏘다가 안되니까 도망가는데 쫒아가서 막 더쏨 ㅋㅋ
그 총 아직도 집에 있는데
여튼 아버지 사랑합니다
퍄퍄퍄퍄
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정의다 ㅋㅋ
오우
ㅗㅜㅑ
ㅈㅇㄱㅎ ㅇㅈㄱㅇ
와우 정의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