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거는 몰겠는데 진심 여호와의 증인은 걸러야 됨.
엠뷸런스 타고가는 중에 환자가 피 철철흘러서 수혈팩 제때 교체하라고 담당의가 인턴한테 언질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여자 인턴이었는데 패닉했는지 수혈팩 텅비었는데 울면서 링거액만 투입하고 있더란다.
그래서 담당의가 집적 주도해서 수혈팩 갈고 병원 도착해서 무사히 환자생명 구했는데 다른 애들한테 그 인턴 여자 이야길 하니까 동기인 애가 그러더란다.
'걔... 여호와 증인 신도예요.'
담당의 진심 빡 돌아서 여자 인턴 뺨때리고 당시 인턴이 환자 손 꼭 잡고 기도하고 있던 부인한테 보여준 수첩을 보니깐 No blood. No transfusion. 이라고 적혀있었단다.

시벌 일반인한테까지 종교신념 주입해서 암살할려는 거 보소.

저런 신념인 종교인한테 의사 직업을 줬다는 것도 이해 안 되고;;
나중에 저런 의사 만났는데 수혈 못 당해서 뒤지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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