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보라색 형체를 향해 소리를 치려는 찰나 그 보라색 형체는 나의 입을 급히 틀어막았다.

보라색 형체의 냄새는 심각했고, 나는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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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문득 눈을 뜨니 주위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분명 어딘가에 잡혀 묶여 있는데, 주위가 하도 소용돌이치듯이 어지러워서 여기가 어딘지 짐작도 못했다.

갑자기 아까 그 보라색형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니.. 잠깐 , 쓰레기 곁에 있던 보라색 통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는듣하다. 지금은 확실히 사람의 형체... 였다.

잠깐, '사람'?

*보라색 페인트통

그 '사람'은 잠시동안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입을 뗐다.

"곧 자네 동료들이 여기 올 것이라네, 물론 자네는 구하러이지... 여기서는 몸도 제대로 못 가눌테지만"

나는 우리에게 왜 이러냐고 물었다.

의외로 그는 술술 답변해주었다.

"지하세계의 괴물들은 사실 오래 전부터 잊혀져 있었다네"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 사실 나도 말로만 들었을 뿐. 다만 괴물들이 생각보다 매우 우호적이더군"

"그리고 그들의 능력도 꽤 탐이 나더군.. 그들을 더 자세히 알고싶어. 그들을 원해..!"

나는 갑자기 매우 화가났다. 하지만 곧 평정심을 찾고 그럼 거기서 얘기하면 될 것을 꼭 이렇게까지 해야했던 것 인가를 물었다.

그리고 그의 답변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너희들의 능력이 탐나.. 너희들을 원해... 너희들의 모든것을 파헤칠 것이야. 어떻게 되는 말이지, 다만 여기에 있어야만 그것이 더 수월해서 말이야."

"걱정말게. 곧 자네도, 자네 친구들도 여기서 적응해서 살거야.."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난 물었다, 대체 여기는 어디냐고..

" 여기..? 여기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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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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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폭풍 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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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안 뒷 내용쓰기엔 현탐이 아직 안풀렸고 해서 재미로 한번 날려봤어..

이게 그 고오급 레스토랑인가 뭔가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