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하고 마지막 전투를 하기 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모두에게 자기 머리를 밀어달라고 하면 좋겠다

쓰레기장에서 겨우 구해온 목탁과 불교음악에 취한 가운데 엄숙하게 샌즈가 바리깡을 들었으면 좋겠다


중간에 배터리가 다 되어서 윗머리는 다 밀렸는데 주변머리는 남아서 탈모처럼 됐으면 좋겠다

주변머리를 휘날리면서도 진지하게 맞서는 프리스크를 보고 아스리엘이 웃다가 심장마비로 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