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은 차라와 비글염소 아스리엘의 일상?
안녕하세요, 전 다이얼로그에요.
오늘은 인간 아이와 괴물 왕자님에게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빠밤 빠밤-
\"차라, 차라! 뭐 해?\"
\"어.\"
\"아니, 뭐 하냐니까?\"
\"누워 있는 거 안 보이냐.\"
\"차라... 나 심심한데...\"
\"어쩌라고.\"
\"놀아줘!\"
\"꺼지렴.\"
\"꺼지렴이 뭐야?\"
\"Go away. 가라고. 저 멀리.\"
\"Okay bye...\"
음, 어, 네. 오늘도 드리무어 가는 평화롭습니다. 그쵸?
다음은 결혼한 지 많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하트가 뿅뿅 날라오는 분들께 가 보겠습니다.
아마 누구신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엄, 몇 년도였더라... 98년도? 코 비비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리엘과 아스고어 부부에게로 가 보겠습니다!
\"오, 토리...\"
\"고리...\"
어, 잘못 찾아온 것 같네요.
달콤한 분위기를 방해해서 죄송...
음, 저게 뭐죠?
\"....아빠? 엄마?\"
\"차, 차라! 아스리엘! 이건....!\"
\"야, 아스리엘. 그냥 가자. 엄마 아빠는 지금 우리 동생 만들어 주시려고 하는 거야.\"
\"진짜? 와! 엄마 나 생일 선물 동생으로 줘! 여자애!\"
\"눈치없게 그러지 말고 얼른 가자.\"
\"응!\"
어.... 네, 그렇습니다.
키스하려는 순간 아이들에게 들켰네요.
분위기가 어색해졌어요....
기껏 아이들이 눈치채고 비켜줬는데, 이러면 안 될 일이죠!
다행히도 다시 분위기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네요.
그럼, 이제 저흰 워터폴로 가도록 할까요!
\"오......\"
우리 귀여운 냅스타블룩을 찾았네요.
사실 잘 보면 새침해보여서 더 귀엽죠!
\"어, 칭찬 고마워.... 음, 그.... 안녕....?\"
유령 친구들은 제 목소리가 들리죠! 안녕하세요, 냅스타 씨? 당신 사촌들은 괜찮으신가요?
\"음... 메타톤은 괜찮아... 아마 샤이렌이랑 샤이렌 언니랑 같이 달팽이 농장에 있을거야.... 다른 사촌들은 집에서 있지 않을까?\"
네, 그렇군요. 그럼 이제 달팽이 농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냅스타 씨도 같이 가실래요?
\"아니, 괜찮아. 그냥 산책 나온 거였거든... 잘 가....\"
귀여운 냅스타 씨를 지나, 달팽이 농장으로오오오오오?!
저저젖ㅈ저ㅓ저건 인간과 아스리엘인데요?! 왜 여기에?!
\"차, 차라... 아빠가 이거 하면 안 된댔잖아...\"
\"판단은 내가 한다. 힘내라 달팽이!\"
\"아, 몰라! 나도! 힘내라 달팽이!\"
이런, 아스고어가 금지한 달팽이 경주 도박을 하고 있었군요! 이걸 당장 가서 이르고 싶지만,어차피 아스고어는 제 목소리도 안 들릴거고, 뭣보다 지금 둘이 러브러브하게 있잖아요? 그 분위기에 섞여 있긴 싫네요.
오, 잠깐 수다를 떠는 사이에 경주가 끝났네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결과는~ 네가~ 일 등이야~ 축하~ 해~\"
\"오, 축하해요, 자기. 여기 9G요.\"
\"...?\"
\"음, 사실, 이게 이윤은 무조건 남겨야 하거든요. 미안해요, 자기?\"
샤이렌이 노래를 부르듯 축하해줬지만, 우리 인간과 왕자님은 안타깝게도 1등을 했는데 본전도 못 찾았네요.
잠깐, 여기 생각보다 장사 잘 되지 않아요?
\"쳇.\"
잠깐잠깐잠깐만요. 지금 누가 쳇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 내 1G!!!! 아깝다!!!!! 야 아스리엘! 가자!\"
\"어디를?!?!\"
\"스노우딘을!!!!!\"
\"근데 왜 소리쳐?!?!\"
\"몰라!!!!!!\"
네, 잠시 혼돈파괴망각의 시간, 줄여서 혼파망이 지나고, 둘은 리버 퍼슨의 배를 타고 스노우딘으로 가는 중입니다.
근데 둘 다 옷 따뜻하게 안 입지 않았어요?
\"아맞다!!!!\"
오, 이런... 차라, 제가 언제나 스노우딘 갈 때는 옷 좀 따뜻하게 입으라고 하지 않았나요?
\"미안미안 설명씨. 근데 괜찮아. 여기 아스리엘 있잖아.\"
\"? 왜?\"
\"응 너 이따가 화염마법 좀 써라.\"
\"어!\"
아, 맞다. 아스리엘은 화염 마법을 고유 마법으로 가지고 있었죠? 그럼 뭐 됐어요. 감기만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오케바리. 앗 다 왔다. 트랄랄라 아저씨 뭐 할 말 없어요?\"
\"어떤 세계에선 오늘이 일요일일거란다.\"
\"엥 오늘 토요일인데?\"
\"그러니까 어떤 세계.\"
\"넹~ 가자 아스리엘! 목표는 나이스크림!\"
\"응!!!!\"
네. 나이스크림을 위해서 온 거였네요!
따뜻하고 좋은 말이 써져 있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크림이죠! 단 돈 15G! 앗 이건 광고인가요?
사실 나이스크림 씨는 스노우딘과 집 사이에 있어요.
딱 중간이죠. 게다가 이동식 장사를 하는데 항상 중간에 있답니다. 거기가 잘 팔리나봐요.
근데 차라, 나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다면 그냥 오지 그랬어요?
\"달팽이 게임 하고 싶었기도 하고 샤이렌 노래 듣고 싶었기도 하고 메타톤이랑 블루키 보러 왔는데 블루키가 없었어.\"
음, 사실 블루키, 그러니까 냅스타 씨는 그 근처에 있었어요... 나랑은 만났는데. 아쉽겠네요?
\"뭐 진짜?!?! 아 왜 나만....\"
뭐 괜찮아요. 다음에도 기회는 많으니까요! 안 그래요?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지...\"
\"차라, 아까부터 누구랑 대화해? 또 그 설명씨?\"
\"응. 설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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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드네 여기서 일단 중단내고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써야지
누가 아스리엘 애끼는 글 써달라고 해서 쓰다가 fail
만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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