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매우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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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전. 경멸하는 인간의 육체가 여전히 적응 안 되고 거북했던 괴물들은 

  대부분 아이를 낳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행위부터 아이의 모습까지 역겨움과 자괴감에 자살 했다. 

  그렇게 얼마 자라지 못하고 성장이 멈춘 아이~청소년 괴물들은 꽤 음침함. 

  누구의 부모가 죽었고에 대해선 함부로 정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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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청소년층의 멈춘 괴물들이 소름끼칠 때가 많다. 

  눈에 뵈는 게 가장 없고 예민함 속된 말로 중2병 업그레이드 


- 나뭇가지나 가끔 나무 통째를 상습적으로 훼손함. 

  파티 등 때도 반칙하고 딴짓하는 괴물 중 다수를 차지하고 

  정상적이게 자란 청소년층들은 반드시 피해다님 후달달



- 괴물들 가면은 각도에 따라 쳐다보는 것 같은 애들 말곤 대부분이 다 눈에 초점이 없다.



- 슬픈데 눈물을 흘릴 수 없다면 어떨 것 같삼

  괴물들은 안 슬픈 척 하기에도 딱이고 저도 모르게 속 곪아 터지기에도 딱이다~.

  가끔 수정동굴같은 곳에 가서 물을 맞으며 간접적으로 흘림. 

  그냥.. 그런 장소들의 분위기가 대신 울어주는 것만 같은 거임.



- 숲은 참 우리가 밖에서 보기엔 장소도 다채롭고 좀 이상한 게 많지만 아름답긴한데.. 

  막상 당사자들에게는... 뭐 ㅋㅋ



- 숲과 장소들끼리 경계가 모호한 곳도 확실한 곳도 있다. 

  어쨌거나 원작의 맵을 세분화한 것이며.. 그 정도를 말해보자면

 스노우딘의 샌즈, 파피루스와 몇몇 주민들은 안개숲에 살고 몇몇 주민들은 또 다른숲에 살며 

 상점, 여관, 도서관 등도 다른 숲에 있슴

 .. 이정도라서 전에 더이상 숲의 맵은 안 푼다 했던 것.. 게다가 모든 장소 위치 생각해둔 게 두루뭉술하고..



- 프리스크.. 불살타기 진짜 힘들겠다. 뭐 시간은 많을테니까 의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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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초반에 설정 무시하고 비주얼만 대충 보고 그리는 넘들 빡쳐서 그린 그림.

  거의 그럴 일 없지만 괴물들이 가면을 스스로 잠깐 벗는 건 괜찮다고 했지.

  그거 손에서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끝장임 진짜 목숨 거는 것.



- 가끔 샌즈를 오랜만에 보는 괴물들이 인사 탄을 쏘면 샌즈는 다 피함. 굿 

  어느순간 뒤 쪽에서 가면 벨트를 톡톡하면서 heya !



- 가스터는 원작처럼 언급으로만 다룬다.

  창작들 하는 건 상관없다 했음. 이스터에그처럼 

  미스테리맨도 딱히 등장할 타이밍 없을 것 같고 그러하다.



- 플라위는 진짜 주최자가 아니라 주최자 '같은' 느낌이랬다.

  쉽게 걍 숲 자체의 주최자인 척하며 처음 프리스크에게 숲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가면도 주고 친절알갱이 훼이크까지 뿌리는 것

  원작에서 처음 보고 느낀점을 그대로 옮겼음. 

  솔직히 아예 주최자가 아니라 하기에도 애매하긴 하네. 



- 추종자들은 원작처럼 회색이 아닌대신 

  썩은 붉은색(?)으로 할 생각임 어여 빨리 그리고 싶었는데 

  중셉 못한 게 날라가서 의지가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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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나무 숲에 사는 소수의 괴물들은 몇몇 빼곤 다 파티에 간다. 
  그 몇몇에서 토리엘을 제외하고 남은 자들은 나갈 수 없는데도 

  숲 외각으로 끝임없이 걷기만 하는 정신줄 놓은 괴물들임. 

  프리스크가 처음 숲에 왔을 때 이들과 먼저 안 마주쳐서 천만다행인 거나 마찬가지.


- 숲에 들어오자마지 가죽을 뜯긴다면 이들에게 뜯긴 거임. 

  뒤집어 쓰고 나가서도 뭐.. 정신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리도 없고 

  미친사람 취급 받거나 괴물인 걸 들켜 죽겠지만.






밑엔 그냥 그 많은 괴물들이 생각하는 게 전부 다르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 대표만 뽑아 써봄.




모괴물씨 (??세. 선단공포증치료자)

* 주위에서 끊임없이 날라와 뼈조차 뚫어 박는 암담한 현실의 화살은 전부 흥에 마취되어 망각하고만 있다. 

언젠가 언젠가 화살들이 다 사라지겠지

언젠가 이 육체처럼 회복될 거야. 언젠가.....

언젠가 ?

대체 언제 ?


모괴물씨 (??세. 평화주의자)

* 왕께서 오래전에 약속하셨지, 우리모두를 해방시켜 주실 거라고 ! 

  숲에서 나가면 인간들의 얼굴을 죄다 뜯어버릴 거야 !

  이제 하나만 있으면 된댔어 ! 이 소식을 들은 게 한.. #@$%년 전이야 ! 뭐 상관없어 !

  어쨌거나 마지막 인간의 얼굴 가죽은 내가 구해서 왕께 갖다 드리는 영광을 취하고 싶어~


모괴물씨(??세. 채소혐오자)

* 재전쟁보다는 그냥 인간이 되어서 

  그들과 동등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괴물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다들 지쳤어요. 본모습따윈 이제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죠. 

  숲과 이 가면모습에서만 해방되면 그만이예요.


모괴물씨(??세. 샤워중독자)

* 다시 돌아가고 싶죠. 본래의 저희들의 모습으로요. 

  그럴려면 각자 얼굴가죽 하나씩 얻어야 하는데..... 하하...

  왜 이렇게 우린 선택지가 자유롭지 못할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예언의 날만을 기다리며 흥에 쩔으는 것뿐이죠.

  날이 갈 수록 파티들이 격렬해지는 것 같아요. 

  샤워를 너무 많이해서 습진이 생겼을 정도예요.


모괴물씨(??세. 평생청소년)

* 난 이 숲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멈춰서 본래의 모습따위나 인간이 되는 것따위 아무 상관없어.

  해방되면 되는거지. 그냥 난, 어느날 갑자기 가면의 벨트가 툭. 끊어져 어이없게 죽어버리는 상상을 자주 해. 

  무서운 건 그것뿐이야.


모괴물씨(??세. 우수배려자)

* 가끔 붉은 나무숲으로 돌아갈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곳을 방황하고 있으면 숲에 들어온 인간을 제일 먼저 발견할 수 있겠죠. 

  얼굴 가죽도 혼자 차지할수 있을테고요.

  예? 제가 무슨 말을 했죠? 아~ 농담입니다 ~






..퓨ㅠ시발..어유.. 웬만하면 욕 안 하는데 ..

괴물들 그리다가 중셉하기 직전에 에러먹어서 오늘자 괴물들 그림 날라가버림...

다른 것들도 하필 완성 직전 중셉하기 전에 팍 꺼져서.. 

다시 그릴려니 어우....


의지도 딸리고 시간도 없으니.. 그래서 이번엔 퐉 짧삼.

다음에 봅시다.. 

꾸준히 항상 재밌게 봐주는 넘들 고맙고 나도 빨리 핫랜드 괴물들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