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남은 흔적을 더듬으면서 고민에 빠질 여지를 남겼기에 띵작이라 생각함

의도한것인지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이대로 후속이 없더라도 팬들이 만들어낸 창작물로 충분히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