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 그냥 플레이어가 저지른 짓을 '사실 내가 흑막이다!'하고 덮어 쓰는 역할....

우리가 샌즈랑 데이트를 하러 갔든 이 루트는 뭔가 싶어서 갔든

그걸 자기 힘이 강해진다고 우쭐대면서 주도권 드립 치다가 

데이터 삭제 한 방에 찌그러지는 플레이어들이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제물이다.

그니까 결론은 차라 존나 괴롭혀서 울리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