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소련군과 독일군이 맞붙는 꿈이었는데
내가 속한 진영이 독일군이었고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라 소련군 진영에 여자애가 두명 있더라고
안경 쓴 여자애랑 활동적으로 보이는 애, 그런데 언더테일에서 앤딩을 보듯 컷씬이나 음악을 들으려면
이 여자애들이 가진 세 개의 영혼중 두개를 파괴해야한데 그 방법은 여자애들을 두번 죽이는거고
처음에는 그 중학생도 안 되어보이는 여자애들을 총으로 쏴서 죽이려고 했는데 총알이 계속 빗나가고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결국 한명의 여자애를 빗자루로 패죽이고 그 다음에는 피떡이 된 상태로 목을 졸라서 한번 더 죽였어
다음 여자애는 총으로 쏴서 죽였고
깨고 나서 기분이 진짜 더럽네, 근 6개월간 경험했던 꿈중 가장 구린것같아
언갤러들 꿈 많이 꾸는거 보면 부럽다...난 꿈 꿔본지도 엄청 오래된것 같은데
그 분노를 차라에게 풀어
불살해 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