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근본적으로 말하면 인간의 영혼의 힘은 같을 수 있음


근데 내가 말하는건 그걸 전투력으로 환산할때, 즉 살아서 의지의 힘을 발현할 때


사람마다 각기 다른 한계치가 존재한다는 얘기임



가령 현실에서 뭐든 의지력으로 해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뭘 해도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이 있잖아?


그런데 그 두 사람이 죽고 영혼이 남는다고 하면


그 두 영혼의 농도? 가치? 는 같을 수 있는거지


결국 살아있을때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