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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강함...이라는 건 맞지만.

여기서 중요한게 영혼의 갯수 아닐까.

연구소에서 나오는 내용이지만 플라위는 차라의 영혼을 일부나마 가진 존재야.

괴물이라면 뒤졌겠지만 플라위는 괴물도 인간도 아닌 존재에 괴물의 인격 + 인간의 의지가 섞인 존재니까.

세이브/로드가 가능 해졌겠지.

그때 차라는 깨어나지도 않았으니까.

근데 프리스크라는, 멀쩡한 인간 1인분의 영혼을 지닌 존재가 나타나서 플라위의 세이브/로드가 막힌거지.

플라위가 다시 세이브/로드를 얻는게 인간 여섯의 영혼을 먹은 뒤인데, 이게 뭐 플라위가 의지로 충만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대략)0.5에서 6.5로 올라가서 세이브/로드의 주도권을 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