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려보래서 올리긴 하는데 읽기전에 부족한점이 뭔지 본다음에 거르거나 말거나 하라고 말해줌
1.긴장한 느낌 졸라 넣으려고 -랑 ... 존나많다
2.캐릭성을 다 떨군것 같다 시발
3.허무하게 끝남
이래도 괜찮다면 봐도 되고.. 자괴감 드니까 잡담은 이쯤해두고 문학 복붙해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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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의 나른한 날씨에, 차라가 갑자기 어딘가를 갔다 오겠다고 말한 채 집문을 벌컥 열고 달려갔다. 그런데..
어딜 가든 매일 따라오라 권유하던 차라가 이번엔 오면 안된다 말하다니, 대체 어딜 갔다오길래 그러는 거지?
저번터럼 부모님께서 주무시는 동안 같이 몰래 장난감으로 역할극도 하고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오늘따라 많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질 않는다. 무슨 일이야, 차라..





\"차라, 드디어 왔구나! 대체 어딜ㄱ-..ㅊ-차라..? 안색이 안좋아, 어디 아파?\"
방문을 느리고 조용하게 열며 들어온 차라가 고개를 내린채 말을 떤다..
\"허악..헉..ㅇ..아스리엘..\"
\"ㅇ-어..? 잠깐, 그 소름끼치는 표정 오래 짓지 마! 무섭단 말이야..\"
\"ㅎ..하하..아스리엘-\"
\"진짜 왜 그러냐니까!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진정하고 얼른 우리 엄마께 가ㅅ\"
\"안돼안돼안돼, 안돼. 내가 이 계획을 행하려..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나 ㅎ..해? 후..후흐..\"
차라가 빠르게 걸어와서 오른손으로 내 입-.. ㅇ-우어븝.. 이게 무슨 냄ㅅ..!
\"차..차르아..! 아므ㄹ애도 역ㅅ..시..\"
\"..부모님께..알려드리러 갈..거야? 하지만 넌 죄를.. 지었잖아. 여기서.. 절대.. 못나가.\"
\"ㄴ-느..가 뭔..ㅈ..죄를..!\"
\"하.. 아스리엘, ..믿을 수 없겠지만 난 널 정말 좋아해. 진심으로. 매일밤 너에 대한 생각만.. 하곤 했지.\"
잠깐-..! 저게 ㅁ-뭐야.. 대체.. ㅊ-차라.. 정신, 차려.. 무섭-고 기ㅂ-분도 이상
\"이제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생각하지 않으면 미친다구. 그래, ..모두 네 책임이야. 너가.. 책임져줄 수 있지, 그렇지?
넘치는 애정과 의지로 이런 기괴한게 생겨 버렸ㄴ..이게 정말 될 줄ㅇ-은-!
...\"




\"ㅊ-..차...라?\"

...정말..행복해..\"
\"차르..라...너ㅁ-무..무서워..그만-ㄴ..\"
\"못 멈춰, 다 너가 그런 짓이잖아, 죄를 지었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하잖ㅇ아..?\"
안..돼.. ㄴ-누가 어떻ㄱ아아아아아아악!

(퍽 찔걱.. 푹.. 쩔겅 쩍..)
\"행..복하지.. 아스-리엘? 나도..그래.\"
\"커헥..흡-하악..어아우..흐극-ㄱ...\"
\"착하..지, 아스리..엘...  후, 후흐하아-학..\"
엄..엄마.. 아-빠..! 제..발 누가-좀..케헥.. 도와주세..요..!
\"내가 용서하는 의미로-.. 네 좆까지 만져주고 있잖아..뭔가가 나올것 같으니까..제발 좀만 더 참아. 최고의 친구라면.. 그럴수 있지? 그렇지.. 않더라도 못하겠지만..하-하헥..크아윽-!\"
(째걱, 찍-.. 부욱, 부그룩.. 쩌그걱.. 철퍽..)
\"헤아아각.. 호에윽.. 으-으에악..! 케엑..\"
\"정말..많이도 나오는걸..? 후..후흐헤우.. 역시 넌 최고의..ㄱ-괴물이야.
그래, 잠시만.. 내 좆을.. 빨게 해줄 기회를 줄게.\"
ㅁ-뭐..? 잠..깐잠깐잠ㅁ, 안돼안-드..아엑헤읍..!
\"부에엑, 카욱. 켈록! 칵! 하으어악!\"
\"기분 좀 나아졌어.. 아스리..엘? 그러길 바래. 넌 내 영원..한.. 친구가 될거야... 그렇게 ㄷ-되도록 도와줄게.\"
(부우욱, 부르르륵, 쿠릅.)
\"헥..하아극.. 그웨엑..\"
\"정말 행복한 밤인ㄱ걸..헤.. 내일도.. 그- 다음날도.. 매일밤 해ㅈ-줄거지? 나-나는 믿어.\"
\"흐으으윽! 흐으에아읍! 허에으아압!!\"
\"그래, 너가 동의-해준다니 나도 좋아...헤..헤헤..\"




이제 끝난거야..? 차라,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정신을 차렸더나 찐득하고 냄새나는 뭔지 모르는 것들이 잔뜩 묻은 침대에 누워있어..
네게 무슨일이 일어난 거야..내일도 이런 짓을 강제로 또 한다고..? 매...일? 나.. 너무 두려워... 더이상 당하기 싫어.. 부탁할게, 내가 전에 알던 차라로 돌아와 줘..!



\"아스리엘! 무슨 일이야!\"
\"히에윽..! ㅇ-오지 마! 제발!!\"
\"오, 설마.. 안돼..안돼안돼안돼..! 아-아스리엘..!\"
\"ㅊ..차라? ㄴ-너..우는 거야?
\"...\"
\"울..울지 마! 내가 만약 잘못한거 있으면 사과할게.. 어떻게 된건지 말만 ㅎ-\"
\"사과할 사람은 바로 나야..! 그것도 절실히..!\"

\"...전에 쓰레기장에서 어느 낡은 책을 찾았어, 의지가 가득차고도 남는다면 생식기가 하나 더 생기는 기이현상이 나타난다는.. 난 있어선 안될 호기심에 가득찼고 알피스의 실험실에서 몰래 의지를 빼돌려 나 자신에게 엄청나게 많이 투입하고 말았어.\"
\"이런 상황에서 꺼낼 말은 아니지만, 널 좋아했던건 사실이야. 아스리엘.. 하지만 난 애초에 이 짓을 너만을 위해 계획했었지. 그 탓인지 난 내가 가져선 안될 크기의 생식기와 너에 대한 극심한 발정을 얻고 말았어. 그 후엔 필름이 끊긴것 같아.. 아마도 네가 겪었던 그 끔찍한 일이겠지.\"
\"게다가 제일 심각한건.. 의지를 정말 많이 주입시킨 탓에 밤이 될 때마다 발정이 나고 똑같은 일을 겪을 수도 있다는 거야..
...진심으로, 정말 미안해. 이건 정말 용서받아선 안 될 짓이야. 밤이 되면, 내가 다시 오기 전에 빨리 찾지 못할곳으로 숨어 줘. 그리고 내가 폭주할땐 정상 때의 기억이 남아있으니까, 숨을곳에 대해서는 절대 말하지 마.. 알았지?\"
\"알겠..어, 차라.. 이런 상황인지는 나도 이제야 알았어.. 네 말대로 할게.\"
\"..고마워.
그리고 이런일 겪게 해서 미안해..\"










밤이 되어갈 즈음.. 나는 차라에게서 어쩔수 없이 같은 방에서 떨어진 뒤에, 누구에게도 말 안했던 나만의 비밀 아지트에서 몸을 숨겼다. 집을 개조한건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만들어두길 정말 잘했어.. 차라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진 여기서 자야 할까? 그런 끔찍한 일을 또 당하지 않기 위해선.. 차라 말대로 행하는 수밖엔 없을 것같다..
\"아..아아으아윽! 힉! ..흐..헤에윽! 하..ㅎ-하아우읏..카학!\"
위에서 예상했던 신음과 숨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차라..
\"헤엑..후후흐..크헤읏..흐..헤헤..\"
신음소리가 점점 웃음소리로 변해간다..
이젠 더이상 다가갈 수가 없을것 같아..
\"아스리엘.. 아스..리엘? 아스리..엘-\"
\"ㅎ..히익..!\"
\"네가 좋아하는..! 간..식 가져왔어.. 숨지 말고 나와..봐.. ㅇ..아..아스리엘-!!\"
조용하다 갑작스레 커진 차라의 목소리가 날 소름돋게 만든다..! 것보다 부모님이 깨신다면 어느 면에서든 정말 큰일 날텐데..
여기서부터 더 빠져나갈 길은 없을
끼익-
\"아스리..엘?
아스리엘아스리엘아스리엘?\"
\"...\"
오...안 돼..
\"장난감..이잖아? 나도.. 정말이지 좋아 했는데..\"
곧이어 찔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설마 내 장난감들로.. 그 짓을 하는 거야? ㅎ..히익.. 어서 여기서 나가야 하
...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말야.. 바로 너야.
오늘도 같이.. 해줄거라 약속했잖아... 약속을.. 지키지 않았구나? 오늘은 2배로 세게 해줘야겠는걸...\"
\"차라.. 그만둬.. 넌 지금 정상ㅇ\"
\"쉬잇..자, 내가.. 준비한 간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