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며 칠칠치 못하게 눈물 흘리는 아스리엘의 얼굴을 닦아주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을 느끼며 격하게 안아주고 싶다.
네 잘못이 아니라는 말에 다시금 엉엉 우는 아스리엘을 품에서 놓지 않고 다독여주고 싶다.
괴물들의 영혼을 모두 해방해서 꽃으로 돌아간 뒤, 또다시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나보고 꺼지라고 말해도 나만큼은 널 잊지 않겠노라 말하면서 플라위가 되어버린 아스리엘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
네 잘못이 아니라는 말에 다시금 엉엉 우는 아스리엘을 품에서 놓지 않고 다독여주고 싶다.
괴물들의 영혼을 모두 해방해서 꽃으로 돌아간 뒤, 또다시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나보고 꺼지라고 말해도 나만큼은 널 잊지 않겠노라 말하면서 플라위가 되어버린 아스리엘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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