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피부에 박힐 정도의 거리에서 차라 등짝을 쏴버린다음

비살상 진압무기 맞은 주제에 별로 안 아프다고 이게 다냐고 허세부리면서 억지로 참아내는 차라를

웃으면서 양손 양발에 한발씩 더 쏴주고 안 아픈 척 하지도 못하고 겨우 표정관리만 하는 차라한테 천천히 다가가서

등에 박힌 암염탄을 쓰다듬으면서 표정관리도 못 할 정도로 상처를 헤집어 놓으면

눈 까뒤집고 소변 흘리면서 땅을 구르고 그것 때문에 상처가 더 벌어져서 탈진해서 기절할 때까지 계속 고통에 시달리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