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내려갔을 때는 그 많은 퍼즐들을 혼자 푸느라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설명이 없는 두 개의 퍼즐은 정말 풀기가 힘들었다.
그 퍼즐들을 푼 뒤에 나는 어떤 집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저 구수한 냄새만이 미세하게 남아있었을 뿐이었다.
프리스크는 모두가 좋아했다.
심지어 토리엘이라는 사람은 그녀가 걱정된다는 이유만으로
집을 버리고 그녀를 스토킹하기 까지 했다.
한편 그녀의 관찰을 바탕으로 한 연구는 전혀 진전이 없었다.
그 집에는 많은 양의 버터스카치 파이가 있었다.
나는 적당히 덜어먹고 설거지까지 한 뒤에 집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그리고 나는 ‘프리스크’라고 씌여 있는 방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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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인 샌즈와 파피루스가
언젠가 그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바가 있었다.
그들의 말로는 그녀는 그들을 알아주는 존재라고,
정말 천사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관찰한 바로는 그녀는 파피루스의 공격을 마치 알고 피하는 듯 했고,
파피루스가 하려는 말조차도 이미 여러 번 들은 것처럼 행동했다.
그것은 나의 연구의 굉장한 바탕이 되었다.
차라의 말:
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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