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나는 학교에서 괴물들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며, 예의없는 생명체라고 배웠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는 괴물들의 역사책에 내용에는
인간은 괴물을 친근하게 여기지 않아 한마디 하는 것으로 인사를 마치고,
괴물들이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면 도망가거나 무시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괴물과 인간을 전쟁으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어쩌면 인간과 괴물은 서로 오해가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게 아닐까 싶었다.
그녀는 어떤일이 있어도 당황하는 법이 없었고...
괴물들을 배척하거나 미워하는 일도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프리스크의 행동은 꺼림칙했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실수로 미래를 볼 수 있는 두 가지의 물약을 실수로...
비주얼머신에 흘렸고,..
비주얼 머신에서는 모두가 죽어가는 끔찍한 영상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우리의 미래의 영상이였고... 그 끔찍한 살인마는 다름 아닌... 프리스크였다.
나는 프리스크가 반드시 이 집으로 돌아올 거라고 그 누구보다 믿고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TV에서 많은 괴물들이 프리스크를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내가 프리스크와 많이 닮았기 때문에,
프리스크와 같이 TV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들뜨기도 했다.
나는 더 이상 이 일을 지체할 수 없었다.
프리스크가 모두를 죽이는 것을 막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9시에 비주얼머신에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로 생방송을 했고, 괴물들은 경악했다.
차라의 말:
나는...뭐...할말이 없네...
끝까지 봐줬으면 좋겠어...
응, 차라가 프리스크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실수로 미래를 볼수있는 물약을 실수로 흘리냐 시발 어디서 튀어나온거냐
미래를 볼 수 있는 물약은 뭐고 비주얼 머신은 어디서 튀어나왔으며 왜 차라가 거기 있는건지를 알려주고 프리스크가 갑자기 그런 식으로 변하는지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