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TV에서 방송을 하기 전날 나는 거미도넛 광고지가 붙은 거미줄에서 너무 신나게 논 나머지...
다음날 너무 늦게 일어났다.
12시쯤에 TV를 틀었을 때는...맙소사...
프리스크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괴물들의 80%이상이 사형에 투표를 했고, 결국 프리스크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프리스크의 마지막 한 마디에 나는 잠깐 소름이 끼쳤다.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는데...더 이상 너희를 볼 수 없게 되어서 아쉽다...”
라고 프리스크가 TV에서 말했을 때 나는 울고 있었다.
차마 프리스크가 죽는 것을 볼 수 없었기에 나는 TV를 껐고...
복수는 시작되었다.
차라의 말:
차...
까...
...... 일단, 4~6화를 또 읽어왔는데 가독성 때문에 잘 안읽혀져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프리스크가 갑자기 돌변하거나 죽어가는 과정이 매우 뜬금없어보인다. 무언가 허리가 많이 잘록한 그런 느낌임. 중간과정을 더 많이 묘사했으면 어느정도 이해하긴 좀 쉬웠을텐데.
이해가 안되서 그런건데 말이지 왜 차라가 그런 걸 보고도 태평히 놀고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충격받았다고 묘사해놓고 모순이다.
프리스크를 왜 믿는지,갑작스런 사형투표는 타뷸라에서 나온건지 뭔지 갑자기 튀어나온 시스템을 이해 못하겠다. 좀 다듬어서 내는게 어떨까.
솔직히 내가 시간이 바쁘더라도 웬만한 문학은 읽으려 노력하거든. 그것이 모두가 엄지를 척 올리는 최고의 명작이라도, 모두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이더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어떤 의미로든간에 '이건 명작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개추 하나라도 날려주곤 해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위엣놈 글 못이어가는거보소 다들 문학러라 잘 댓글달아주네
내가 문학쟁이이긴 한데 흙손이고 따라서 너에게 어떻게 평가를 내리긴 그렇겠지만, 냉철하게 확실히 별로라고 말할 수 있어. 내가 먼저 하고싶은 말이라면 '설정을 제대로 잘 싸왔으면 좋겠다'라는 거야. 딱 봐도 단편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네가 올린 분량을 보면 여기 올라오는 단편문학 수준이거든. 설정 부분에서 가스터, 프리스크, 차라의 설정은 거의 없어서 설정 붙인 뒤 그걸 잘 다듬는다면 쓸만한 소재로 탄생 돼. 특히 과거나 관련 설정이 있는 가스터와 차라에 비해 프리스크는 아무것도 없어서 더더욱 자연스러운 설정이 탄생할 수가 있거든. 이건 그걸 제대로 다듬지 못한 것 같다.
위엣놈들이 다 착해서 말 못하는 거니까 내가말해줄게
존나 못쓰니까 나이 더먹고 책 더 읽어라 씨발아 문학은 게임이나 만화가 아니라서 니 상상을 모두 글로만 표현해야한단다 그래서 니글이 글이 아닌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