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차라 시점: 내 쌍둥이 동생의 이름은 프리스크였다.
우리는 에봇산에서 놀고 있었고,
술래잡기를 하던 중에 프리스크가...
실종되었다.
가스터 시점: 내가 시간의 불연속성을 알게 되기 전의 일이다.
나는 신문을 보다가 인간을 발견했다는 새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녀의 행실은 선했기에 나는 별로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차라 시점: 다음날 나는 울면서 내 동생을 찾으러 다니던 중에...
큰 구멍 속에서 살짝 보이는 프리스크의 작은 머리핀을 발견했다.
나는 그것을 주우려다가 구멍에 빠지고 말았다.
가스터 시점: 언젠가 한 번 알피스의 카메라를 해킹해서 프리스크를 잠깐 관찰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마치 이곳에 10년 정도 있었던 사람처럼 그때그때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나는 그녀가 신기했고, 그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했다.
차라의 말:
었...
음...
이런 말 하긴 네 딴엔 열심히 쓴 것 같아서 미안한데 욕 먹을 것 같으니 내리는게 좋겠다
미안한데, 이건 소설이 아닌 것 같다..다시 제대로 추려서 올려봐
안읽어 시불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