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차라 시점: 이틀정도 지났을까... 프리스크는 집에 돌아오지 않자 나는 점점 초조해 졌다.

그때 우연히 티비를 발견했고, 티비를 틀었을 때는 프리스크가 방송에 나가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곳으로 가는 길이 어디인지도 몰랐고, 결국 나는 무작정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가스터 시점: 여러 번 관찰한 바로 프리스크의 패턴은 정말 단순했다.

공격이 나오기 전에 미리 회피하고, 상대방이 말하기도 전에 이미 예측한 듯이 행동했다.

나는 이때부터 연구에 굉장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차라 시점: 티비에는 더 이상 아무 방송도 나오지 않았고, 그 집에 있는 많은 책들을 읽어나갔다.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은 괴물과 인간의 역사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전에 지상에서 읽었던 책과는 내용이 많이 달랐다.


가스터 시점: 괴물들은 모두 자기만의 특색을 살리는 인사법으로 인사를 한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들은 이유 없이 괴물들을 배척하고 미워한다고 괴물학교에서는 가르친다.

프리스크는 달랐다.










차라의 말


?...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