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여전히 당신이다. 여전히 당신이었다.
차가운 유리 거울 위에 비친 당신의 모습은...여전히 아름다웠다.
열애하였던 당신과 처음으로 손가락을 얽어보았고
굳고 차가운 그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입김을 쏘인 거울이 부옇게 흐리며 거울 속의 아이는 눈물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섹스 삼각관계 어케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