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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가 히든보스+최강보스라는 네이밍이 있어서 그렇지

자비창 부셔버리면서 배틀시작하는 것도 1회차에는 임팩트 쩔었다.


벽 너머에서 황혼이 밀려들어온다.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