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죄책감도 없어진 머샌을 붙잡아서 네 죄악을 되새겨준다면서 죽인 괴물들 이름 하나하나가 한눈에 보일정도로 깊고 굵게 온몸에 새겨주고 싶다.
조각낸다라는 말이 차라리 어울릴치만큼 뼈를 갈아내서 새기고싶다.
머샌이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까무라쳤으면 좋겠다.
다 새기고나면 리셋하고싶다.
머샌이 또 괴물들을 죽이고 LOVE를 쌓으면 다시 잡아서 뼈를 조각하고 리셋하고를 반복하고 싶다.
머샌이 고통에 대한 기억 때문에 괴물들을 죽이는걸 망설이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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