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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벽 3시가 넘어가는데도 점점 감정이 솟구쳐서 나도 의지로 가득찼는지 잘 피해지고

프리스크도 뭔 보정이라도 받는지 체력이 적어질수록 점점 덜 데미지를 받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마침내 영혼들 도움 떠서 그대로 박살냄

끝내고 나니 4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