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56a5487032af17309d3b1e89fcdb648651c440d85229826263f7821bfd6807063401eeeb30393a3af4983b2bb0ba91f6553ed135b47b552f21c94dca51e0660d69e66

나를 흔적도 없이 죽이려 온 몸에 뼈를 미친듯이 매다꽂는거 보고싶다 뼈는 이미 다 부러져서 조각나 있고 말 그대로 몸은 벌집마냥 구멍이 나서 이상한 모양으로 뒤틀려 있는데 그간 쌓인게 너무 많아서 정신 나간거 마냥 뼈 꽂다가 아아악!소리 지르고 자기가 직접 뼈 하나 부르고 부들거리는 손으로 잡아서 바닥에 내리치면 좋겠다. 끝 부숴서 뾰족하게 만들고 질질 끌면서 나한테 와서 구멍 잔뜩 나서 피 줄줄 흐르는 내 명치부분에 앉아서 얼굴에 미친듯이 난도질 하면 좋겠다 퍽퍽 소리랑 피 튀기는 소리 장기며 근육이 찔려서 찌걱하는 소리 나는데 머샌이 가쁘게 헉헉 거리면사도 멈추지 않고 난도질 하다가 서서히 힘 빠지더니 그대로 지친 숨 쉬면서 눈물을 조금씩 흘리면 좋겠다 제발 좀 뒤지라고 악바리 쓰는 머샌에게 성대도 다쳐서 쌕쌕 거리는 괴물 같은 목소리로 싫다고 대답해주고 낄낄 웃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