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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 포크 같은걸로 내 눈 찔러서 뽑아내고싶다 쇼크에 입 딱딱 부딪히고 몸 경련나는거 머샌이 보면서 뭐하는거냐고 역겨우니까 그만하라고 은근히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말하는거 들으면서 완전히 뽑아내고 싶다 쇼크사 같은건 없다 뒤에 시신경으로이어진 줄까지 같이 따라오다가 툭 끊어지면 그거 손으로 뽑아서 머샌 눈 빈자리에 넣어주고 싶다 빈 두개골 안으로 쏙 들어가서 두개골 내에서 굴러다니는거 못 뱉게 입 막아버리고 한쪽도 마저 뽑아서 두 눈이 푹 죽어버린 얼굴하고 피로 물든 손으로 안보여서 머샌 눈구멍 찾으려고 머샌 얼굴 더듬거리다가 ㄱ그대로 넣어버리고 싶다 자기 두개골 안을 피투성이로 만들면서 굴러다니는 척척한 눈알 느낌에 머샌이 끄윽 거리면서 괴로워 하면 좋겠다 시팔 머샌이 장기가 없으니 원치않게 자해를 하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