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왔냐 내 아들아... 정말 오랜 세월만이구나'


'아버지는.... 더 이상 백성을 위해 피에 손을 적시며 희생하실 필요 없습니다. 


왕관의 무게를 감당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모든 걸 책임질 테니까요.'


'무슨 일이냐 아들아?!'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 당신의 카오스 세이버는 붉게 물들었다.


* Love가... 상승하였다.


'....이제 이 에봇은 멸망할 것이다. 그리고 괴물들의 먼지속에서 인간들도 모두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