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죽이기로 마음 먹었던 후로 처음 떨어진 인간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자
유언이라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찻잔을 들고 온 아스고어가 들은 뜻밖의 말이였다.
대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변명같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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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깊어지고 죄악감은 깊어져만 갔다.
이읏고 말이 이어져갔다.
저는 그분께 기도하며 속죄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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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김이 샜다.평범한 성직자였다.
아니 이젠 순교자이지만.거기서 영혼이 나왔다.끈기.
첫 인간을 죽이자 토리엘은 아스고어에게 실망하여 어딘가로 떠났다.
이제 2번째 인간이다.이 인간이 왔을때는 꽤 세월이 지났다.
하지만 토리엘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그를 비웃듯이 인간의 영혼이 나왔다.인내.
3번째 인간은 비교적 떨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제 3명째인지라 점점 능숙해져만 갔고....
인간은 모든 괴물들에게 친절히 대했고....친절
4번째 인간이 왔을 무렵에는 토리엘의 편지가 왔다.그 편지가 마지막이었다.
차라리 당신이 만약 첫 영혼을 얻었을때 밖으로 나가 영혼을 7개 모았더라면 결계를 부쉈더라면
괴물들은 이곳에서 해방됬을텐데.쓸모없는 강아지 같으니라고.
몇일후 인간이 왔다.인간은 아스고어를 보고 놀라지 않았고
아스고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숫자를 셌다.
앞으로 3명.아스고어를 비웃듯 용기.
5번째 인간이 왔을 무렵 인간은 결계에 갇힌 괴물에게 동정을 베풀고 있었다.
괴물들은 어쩌면 예언의 구원자일지도 몰라.라고 믿었지만.....고결
6번째 인간이 왔을 무렵 인간은 아스고어에게 아주 적대적이 었다.
아스고어의 과거를 들은 후였다.
당연히 정의.
앞으로 당신에 대한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다.
7번째 인간...이 왔었어야 할텐데?
자네는 무슨 괴물인가?잘 모르겠는군.
차라도 한 잔 하겠나?
덤.....디....덤.....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