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만 잡혀있으면 된다.


그보다 중요한건 짜인 설정으로 작품이 얼마나 나오냐는 거다.


처음 너가 짠 설정을 다른 누가 작품으로 내주거나 하는 일이 많지 않을테니, 당연히 처음엔 AU 작자가 작품을 내줘야겠지?


근데 문학은 아쉽게도 힘들다. 가능은 한데,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인게임, 만화 등 많은 갤러들이 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용하는게 좋다.


그렇게 자리를 어느 정도 잡고 나면, 꾸준히 작품을 내는 것만으로도 유입과 유지가 잘 이루어져서 알아서 뜨게 됨.



그런데 이후에 그 자리를 계속 유지하려면 3차 창작이 이루어져야 함. 3차 창작의 난이도가 과하게 높은 AU는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


마스크테일이 분명 AU로서 매력이 있고 좋은데도 불구하고 갤에서 크게 뜨지 못한 건 이런 이유이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