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비극적인 분위기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 한 줄기의 희망을 넘나 좋아함.

그리고 비극 속에서 그 희망을 붙잡고 어떻게든 발버둥치는 인물들만큼 벅차오르는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