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본편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소설 초반부 본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얘기하는건데, 예전에 쓴거 그대로 쓴건데 중반부 부터는 새로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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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딘과 폐허를 잇는 문이 열리고 인간이 걸어 나왔다.
그리고 그 인간의 뒤를 밟는 존재가 나타났다.
'인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나? 뒤돌아서서 나와 악수해.'
인간은 '그'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척 뒤돌아서고,악수했다.
푸쉬쉭. 익숙한 소리다. 하지만 인간은 웃지 않았다.
'헤, 이건 고전적 수법이지. 넌 이거 안 재밌니? 뭐, 내 소개를 하지. 난 샌즈. 뼈다귀 샌즈.'
인간은 어이없었다. 대체 이 한심한 뼈다귀는 언제까지 이 짓을 반복할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래도 장단을 맞춰 줄까 생각했다.
그 뒤에 인간은 '평소대로' 적절하게 생긴 등불뒤에 숨고. 몇번이나 지겹도록 들었던 대화들을 들었다.
물론 그 사이에 괴물들을 샅샅이 뒤져 다 죽여버렸다.
스노우딘 마을 들어가기전에 인간은 다시 그 한심한 난쟁이 뼈다귀의 말을 들어주었다.
'진심으로 얘기해주지. 내 동생을 건드린다면, 정말로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지만 인간은 듣는 둥 마는 둥,마을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고는 마을의 상점에서 돈과 좋은 장비,음식 등을 훔친 인간은 이제 자신이 바뀔수 있다고 지껄여대는 이상하고 한심한 멀대해골을 죽이러 가고 있었다.
스노우딘과 워터폴 길목에서 파피루스는 그곳을 막고 있었다.
'인간! 나는 네가 한 짓을 알고있다! 하지만 이 위대한 파피루스님이 너에거 자비를 베풀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마! 녜혜혜!'
하지만 인간은 익숙하게 장갑을 낀 손을들어 파피루스에게 주먹을 내지르려고 했다.
그 순간 뭔가가 인간의 공격을 막았다.
갑자기 솓아오른 뼈에 인간은 놀라 뒤로 한발 물러섰다.
그러고는 샌즈가 숨어있던 풀숲에서 나왔다.
'내 동생 건들지 말랬지. 이 동생 살인마. 이번에는 여기서 끔찍한 시간을 보내보자고. 인간.'
파피루스는 놀란 눈치였다.
'형? 형이 왜 갑자기 여기로 와?'
그 사이 인간은 궁리를 하고는 파피루스를 노리기 시작했다.
'위험해! 팝! 물러서!'
그러고는 파피루스에게 뼈로 보호막을 만들어 주었다.동시에 다른 뼈로 인간을 노렸다.
인간은 어쩔수 없이 목표물을 샌즈로 바꾸고 그부터 노리기 시작했다.
샌즈는 공간이동으로 피하면서 계속 인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고질적인 체력에 파피루스까지 보호하면서 인간과 싸우기는 무리였다.
'젠장할. 꿈에서 싸울땐 벌써 지치지는 않았는데. 팝을 보호하면서 싸우기엔 너무 벅차. 하지만 꿈에서 본 그 일을 막으려면 지금 저 인간놈을 처단해야만 해. 파피루스가 죽는걸 원하지도 않고.어쩌지? 그래. 내가 죽더라도 팝을 보내자.'
'팝! 그냥 워터폴로 도망쳐서 언다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나는 적당히 싸우다가 따라갈테니까!'
'아니야,형! 내가 인간을 설득..'
'가라면 가!내가 맡을테니까!'
'...알겠어. 빨리따라와!'
그 말로 파피루스는 워터폴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샌즈는 인간에게 지친듯이 말했다.
'헤,이번에는 좀 많이 다를거다.'
워터폴의 한적한곳에서 언다인은 언제나처럼 워터폴에서 인간이 안오는지 순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몬스터키드와 함께있는 인간을 발견했다.
인간이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파피루스가 뛰어왔다.
'녜헥,녜헥. 언다인, 인간이 이쪽으로 오고있어!'
'뭐?드디어? 그래. 지금 어디있는데?'
'스노우딘길목에서 주민들을 모두 죽인것 같길래 더이상 죽이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했지. 근데 형이 나타나서는 그 인간과 싸우더니 먼저 가래. 그 뒤로 따라간다고.'
그 말을 듣자 언다인은 말을 잃었다.
그 말은 곧 워터폴의 주민들도 위험하고 파피루스의 형 샌즈가 죽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파피루스가 충격받을까봐 언다인은 돌려서 말했다.
'그래? 뭐 샌즈도 언젠간 오겠지.난 인간을 처단할 준비를 해야겠어.'
'안돼,언다인! 그 인간도 아직 충분히 착한 사람이 될수 있을거야! 내가 한번 더 이야기를 해볼게!'
언다인은 그 말을 듣자 폭발했다.
'파피루스! 정신차려! 처음엔 너 충격받지 말라고 돌려 말했는데 안되겠다. 진실을 말해줄까? 네 형 샌즈는 너를 살리려고 너 대신 그 인간이랑 싸운거야! 그리고 따라온다고? 그 인간이랑 싸워서 이겼다면 따라올수 있겠지만 그 인간 아까 전에 이쪽을 지나갔어. 그렇다면 샌즈는 인간에게 진거고, 백퍼센트 죽었겠지. 알아 듣겠어? 샌즈는 너 대신 죽은거라고!'
파피루스는 그 말을 듣고 충격받았다.
'뭐? 형이 죽었다고? 아니야...그럴리가...없어... 우리형이 그렇게 쉽게 죽을리가 없어...'
언다인은 파피루스의 반응을 보자 당황했다.
'파피루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건 미안해. 그런데 네가 너무 답답하게 행동하길래. 내가 너무 화를 내버렸..잠깐만.'
언다인이 큰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인간과 몬스터키드가 대치하고 있었다.
'여길 지나가려면 나부터.. 없..애야 할..거다!
하지만 인간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를 들더니 발레슈즈로 몬스터키드를 내려치려고 했다.
'안돼! 물러서!'
그 순간 언다인은 당장 뛰어가 인간의 공격을 대신 맞았다.
'야! 도망쳐!'
'언다인님,상처가 큰데..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가!'
'네..'
그 말로 몬스터키드는 빠르게 사라졌다.
'젠장할...고작 한방에 치명상이라니.. 이렇게 허무하게? 안돼.. 너는 이대로 모두를 해칠거 잖아.
괴물들,인간들 할것없이. 그것만은 안되지. 그리고 이 언다인이 너를 막아설 것이다!'
그렇게 언다인은 각성했다.
'하, 아까 전 보다는 힘을 더 써야할거다! 그리고,파피루스! 알피스한테 가! 이 상황을 다 보고 있을거야!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아!'
그리고 인간과 혈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핫랜드의 한 연구소에서는 알피스가 워터폴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안돼...이대로라면 지고말거야...어쩌지?'
그 순간 연구소 문이 열리며 파피루스가 울면서 들어왔다.
'파피루스? 여긴 어쩐일로?'
'우리 형도,언다인도.. 나를 구하려고 나 대신 싸워주었어... 그런데.. 나는 무력하게 도망가고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했어... 난 이제 어떡해..'
그 순간 계기판에서는 언다인이 녹아내리는 장면이 나왔다.
그걸본 알피스는 중얼거렸다.
'안돼... 결국 졌어.. 언다인..'
'아니지,알피스!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하게 행동해야해.일단 핫랜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대왕님께 연락을 해야하는데..'
'파피루스, 당장 성으로 달려가. 여기는 나하고 메타톤이 최대한 시간을 끌어볼테니 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빨리 성으로가서 대왕님께 6개의 영혼을 흡수하라고 해.빨리! 그게 언다인과 샌즈가 바라는 일이야!'
파피루스는 힘없이 대답하고는 출발했다.
그리고 알피스는 인간으로부터 모두를 지키려고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심판의 복도에서 파피루스는 최대한 빨리 뛰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다른 사람의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파피루스는 잠깐 걸음을 멈추고 그 발자국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려했다.
인간이었다.
인간은 파피루스를 보자 찬장에서 과자를 찾았다는 천진난만한 눈빛을 보이며 웃었다.
파피루스는 돌아서서 인간과 대면했다.
'인간, 난 처음에는 너에게 자비를 베푸려고 했어. 하지만 너는 내 형,내 친구,내 모든것을 앗아갔지.
형이 너에게 그런 반응을 보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여기에 네가 왔다는 것은 알피스도 너를 막는데 실패했다는 말이겠지. 그렇다면, 나도 이제 너를 막아서겠어. 나는 더이상 너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겠어. 모두가 죽은것은 나를 구하려다 일어난 일이야. 그러니 내가 마무리 짓겠어. 시작하자 인간. 끝을 보자구. 이 끔찍한 시간 속에서 웃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그 말로 파피루스는 공격을 시작했다.
※이 소설 초반부 본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얘기하는건데, 예전에 쓴거 그대로 쓴건데 중반부 부터는 새로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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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딘과 폐허를 잇는 문이 열리고 인간이 걸어 나왔다.
그리고 그 인간의 뒤를 밟는 존재가 나타났다.
'인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나? 뒤돌아서서 나와 악수해.'
인간은 '그'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척 뒤돌아서고,악수했다.
푸쉬쉭. 익숙한 소리다. 하지만 인간은 웃지 않았다.
'헤, 이건 고전적 수법이지. 넌 이거 안 재밌니? 뭐, 내 소개를 하지. 난 샌즈. 뼈다귀 샌즈.'
인간은 어이없었다. 대체 이 한심한 뼈다귀는 언제까지 이 짓을 반복할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래도 장단을 맞춰 줄까 생각했다.
그 뒤에 인간은 '평소대로' 적절하게 생긴 등불뒤에 숨고. 몇번이나 지겹도록 들었던 대화들을 들었다.
물론 그 사이에 괴물들을 샅샅이 뒤져 다 죽여버렸다.
스노우딘 마을 들어가기전에 인간은 다시 그 한심한 난쟁이 뼈다귀의 말을 들어주었다.
'진심으로 얘기해주지. 내 동생을 건드린다면, 정말로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지만 인간은 듣는 둥 마는 둥,마을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고는 마을의 상점에서 돈과 좋은 장비,음식 등을 훔친 인간은 이제 자신이 바뀔수 있다고 지껄여대는 이상하고 한심한 멀대해골을 죽이러 가고 있었다.
스노우딘과 워터폴 길목에서 파피루스는 그곳을 막고 있었다.
'인간! 나는 네가 한 짓을 알고있다! 하지만 이 위대한 파피루스님이 너에거 자비를 베풀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마! 녜혜혜!'
하지만 인간은 익숙하게 장갑을 낀 손을들어 파피루스에게 주먹을 내지르려고 했다.
그 순간 뭔가가 인간의 공격을 막았다.
갑자기 솓아오른 뼈에 인간은 놀라 뒤로 한발 물러섰다.
그러고는 샌즈가 숨어있던 풀숲에서 나왔다.
'내 동생 건들지 말랬지. 이 동생 살인마. 이번에는 여기서 끔찍한 시간을 보내보자고. 인간.'
파피루스는 놀란 눈치였다.
'형? 형이 왜 갑자기 여기로 와?'
그 사이 인간은 궁리를 하고는 파피루스를 노리기 시작했다.
'위험해! 팝! 물러서!'
그러고는 파피루스에게 뼈로 보호막을 만들어 주었다.동시에 다른 뼈로 인간을 노렸다.
인간은 어쩔수 없이 목표물을 샌즈로 바꾸고 그부터 노리기 시작했다.
샌즈는 공간이동으로 피하면서 계속 인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고질적인 체력에 파피루스까지 보호하면서 인간과 싸우기는 무리였다.
'젠장할. 꿈에서 싸울땐 벌써 지치지는 않았는데. 팝을 보호하면서 싸우기엔 너무 벅차. 하지만 꿈에서 본 그 일을 막으려면 지금 저 인간놈을 처단해야만 해. 파피루스가 죽는걸 원하지도 않고.어쩌지? 그래. 내가 죽더라도 팝을 보내자.'
'팝! 그냥 워터폴로 도망쳐서 언다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나는 적당히 싸우다가 따라갈테니까!'
'아니야,형! 내가 인간을 설득..'
'가라면 가!내가 맡을테니까!'
'...알겠어. 빨리따라와!'
그 말로 파피루스는 워터폴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샌즈는 인간에게 지친듯이 말했다.
'헤,이번에는 좀 많이 다를거다.'
워터폴의 한적한곳에서 언다인은 언제나처럼 워터폴에서 인간이 안오는지 순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몬스터키드와 함께있는 인간을 발견했다.
인간이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파피루스가 뛰어왔다.
'녜헥,녜헥. 언다인, 인간이 이쪽으로 오고있어!'
'뭐?드디어? 그래. 지금 어디있는데?'
'스노우딘길목에서 주민들을 모두 죽인것 같길래 더이상 죽이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했지. 근데 형이 나타나서는 그 인간과 싸우더니 먼저 가래. 그 뒤로 따라간다고.'
그 말을 듣자 언다인은 말을 잃었다.
그 말은 곧 워터폴의 주민들도 위험하고 파피루스의 형 샌즈가 죽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파피루스가 충격받을까봐 언다인은 돌려서 말했다.
'그래? 뭐 샌즈도 언젠간 오겠지.난 인간을 처단할 준비를 해야겠어.'
'안돼,언다인! 그 인간도 아직 충분히 착한 사람이 될수 있을거야! 내가 한번 더 이야기를 해볼게!'
언다인은 그 말을 듣자 폭발했다.
'파피루스! 정신차려! 처음엔 너 충격받지 말라고 돌려 말했는데 안되겠다. 진실을 말해줄까? 네 형 샌즈는 너를 살리려고 너 대신 그 인간이랑 싸운거야! 그리고 따라온다고? 그 인간이랑 싸워서 이겼다면 따라올수 있겠지만 그 인간 아까 전에 이쪽을 지나갔어. 그렇다면 샌즈는 인간에게 진거고, 백퍼센트 죽었겠지. 알아 듣겠어? 샌즈는 너 대신 죽은거라고!'
파피루스는 그 말을 듣고 충격받았다.
'뭐? 형이 죽었다고? 아니야...그럴리가...없어... 우리형이 그렇게 쉽게 죽을리가 없어...'
언다인은 파피루스의 반응을 보자 당황했다.
'파피루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건 미안해. 그런데 네가 너무 답답하게 행동하길래. 내가 너무 화를 내버렸..잠깐만.'
언다인이 큰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인간과 몬스터키드가 대치하고 있었다.
'여길 지나가려면 나부터.. 없..애야 할..거다!
하지만 인간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를 들더니 발레슈즈로 몬스터키드를 내려치려고 했다.
'안돼! 물러서!'
그 순간 언다인은 당장 뛰어가 인간의 공격을 대신 맞았다.
'야! 도망쳐!'
'언다인님,상처가 큰데..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가!'
'네..'
그 말로 몬스터키드는 빠르게 사라졌다.
'젠장할...고작 한방에 치명상이라니.. 이렇게 허무하게? 안돼.. 너는 이대로 모두를 해칠거 잖아.
괴물들,인간들 할것없이. 그것만은 안되지. 그리고 이 언다인이 너를 막아설 것이다!'
그렇게 언다인은 각성했다.
'하, 아까 전 보다는 힘을 더 써야할거다! 그리고,파피루스! 알피스한테 가! 이 상황을 다 보고 있을거야!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아!'
그리고 인간과 혈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핫랜드의 한 연구소에서는 알피스가 워터폴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안돼...이대로라면 지고말거야...어쩌지?'
그 순간 연구소 문이 열리며 파피루스가 울면서 들어왔다.
'파피루스? 여긴 어쩐일로?'
'우리 형도,언다인도.. 나를 구하려고 나 대신 싸워주었어... 그런데.. 나는 무력하게 도망가고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했어... 난 이제 어떡해..'
그 순간 계기판에서는 언다인이 녹아내리는 장면이 나왔다.
그걸본 알피스는 중얼거렸다.
'안돼... 결국 졌어.. 언다인..'
'아니지,알피스!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하게 행동해야해.일단 핫랜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대왕님께 연락을 해야하는데..'
'파피루스, 당장 성으로 달려가. 여기는 나하고 메타톤이 최대한 시간을 끌어볼테니 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빨리 성으로가서 대왕님께 6개의 영혼을 흡수하라고 해.빨리! 그게 언다인과 샌즈가 바라는 일이야!'
파피루스는 힘없이 대답하고는 출발했다.
그리고 알피스는 인간으로부터 모두를 지키려고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심판의 복도에서 파피루스는 최대한 빨리 뛰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다른 사람의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파피루스는 잠깐 걸음을 멈추고 그 발자국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려했다.
인간이었다.
인간은 파피루스를 보자 찬장에서 과자를 찾았다는 천진난만한 눈빛을 보이며 웃었다.
파피루스는 돌아서서 인간과 대면했다.
'인간, 난 처음에는 너에게 자비를 베푸려고 했어. 하지만 너는 내 형,내 친구,내 모든것을 앗아갔지.
형이 너에게 그런 반응을 보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여기에 네가 왔다는 것은 알피스도 너를 막는데 실패했다는 말이겠지. 그렇다면, 나도 이제 너를 막아서겠어. 나는 더이상 너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겠어. 모두가 죽은것은 나를 구하려다 일어난 일이야. 그러니 내가 마무리 짓겠어. 시작하자 인간. 끝을 보자구. 이 끔찍한 시간 속에서 웃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그 말로 파피루스는 공격을 시작했다.
짤갤줍-모두 애껴라
굳 타이밍. 일단 문학은 개추 - dc App
다음편나옵니까?
ㄴ전투씬 필력딸려서 전개 불가. 파피질경우 아스고어 6영혼 못먹어서 그대로 끝.
이 전개도 좋네. 훌륭했어!
퍄 좋았다
파피도 맨첨에 언텔 할때 변칙공격 지리던데.그게 봐준거였다면 파피가 이기지 않을까?
하여튼 좋아 하지만 문단별로 엔터좀 해줘 가독성이 하락
ㅇㅋ ㄱㅅㄱㅅ
문학은 응원의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