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붓고 피나겠지 괴물들이 어디 맞았냐던가 이 썩었냐던가 각종 걱정하고 챙겨주다가 냉찜질하는거 보고 간만에 스노우딘이나 갔으면 좋겠네

 

이빨과의 싸움에서 지지 말라고 격하게 응원(?)하는 언다인이 끌려나가고 토리엘이 안 씹고 먹을 수 있는 요리 해주고 파피는 스파게티 만들어왔다가 퇴짜맞고 샌즈는 뼈개그 치겠고 알피스는 걱정하면서도 나름 과학자다운 호기심... 없으려나? 불살후 알피스는 왠지 인간 연구를 다른 측면에서 계속할 것 같은데 하긴 생물과가 아니라 공돌이구나

 

여하튼 드럽게 아플텐데 어째 프리스크가 찜질만 하지 별 표정변화가 없어서 안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당신은

*불에 데이고, 뼈에 맞고, 창에 찔리고, 로봇다리에 걷어차이는 것보다는 아프지 않다고 대답했다.

*...

*주변이 조용해졌다.

*어째서?

 

같은 나레이션

 

...

 

그래 내가 사랑니 뽑아서 이러는 거 맞다 ㅅㅂ 마취 풀리니까 더럽게 아팠지만 프리스크는 그정돈 참겠지 이미 별거 다겪어봤는데! 애끼는건지 아닌건지 모를 근본없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