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야겜)는 떡씬 쓸때 단어 선택이나 신음소리 묘사에 도움 준다. 그리고 만약 라노벨같은 것을 쓸 경우 도움을 상당히 받을 수 있지.


라노벨은 어떤 식으로 구상하면 그나마 사람들이 좀 볼 수 있는가 알 수 있게 되어 경제성으로 성장한다.


영화는 소설의 함축, DVD판이라고 보면 된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장면과 효과음, 대사를 머릿속에 박아 넣을 수 있지. 


소설은 어떤 멍청이가 안 중요하다고 하겠냐. 문학을 쓰기 위해선 문학을 읽는 거다. 기본중의 기본.


시는 감성적인 부분을 채워준다. 여러가지 시적표현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채워주며, 시적허용은 소설에서 쓰지말란 법은 없음으로 좀더 표현을 매끄럽고 잘 휘어지듯이 쓸 수 있다.


만화는 장면 묘사+텍스트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머릿속에서 영화 장면을 재생하는 것보다 만화 몇 페이지 그려내는게 쉽기 때문이지. 장면 하나하나를 멈춰 세워 어떤 표정, 어떤 효과음, 어떤 대사, 어떤 갈등인지 세심하게 볼 수 있음으로 충분히 도움이 된다.











그러니까 미연시 해라 미연시. 신음소리나 써줘.